에버랜드 리조트/에버랜드

    에버랜드 2012년 1월 6일 [스노우버스터 오픈]

    에버랜드 2012년 1월 6일 [스노우버스터 오픈]

    새해도 밝았고, 신나게 눈썰매를 타는 계절도 찾아왔어요! 다루마와 함께 신나는 눈썰매를 타는 방법을 알아보러 함께 떠나요! *^^* 음 당초 계획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점심 전에 도착하여 여유롭게 둘러보는 것이었으나.. 하하하하 *^^* 아무튼 또 점심무렵에 도착했네요. 이젠 티켓 요금만 4만원이나 하는 시대가 열렸네요.. 너무 비싸서 원 ㅠㅠ 아무튼 입장해 봅시다. 정문 2번게이트에는 항상 겨울에 애용했던(?) 눈사람 데코레이션이 들어와 있어요. 원래 붙어 있던 스노우페스티발 양각 글씨는 떼어 버렸군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이날부터 티는 운휴 시작! 하지만 제 목표는 티가 아니니까 *^^* 지난 번에 허겁지겁 방문했을 때에는 시간에 쫓겨서 막 찍었던 정문 데코레이션... 오늘은 그래도 살짝 여유가 ..

    에버랜드 2011년 12월 2일 [윈터 원더랜드 오픈]

    에버랜드 2011년 12월 2일 [윈터 원더랜드 오픈]

    에버랜드 신규 겨울 축제 '윈터 원더랜드'가 오픈했어요! 좀 늦긴 했지만... 아무튼 그 현장에 살짝... 다녀왔습니다 ^^ 함께 살펴볼까요? (오늘도 방문기가 참 기네요 ^^;) 음 오늘은 날이 전반적으로 참 우중충해서 사진이 죄다 우중충하답니다....... ㅠㅠ 음 아무튼 오후2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한 정문.. 오늘 할 일이 참 많은데 어쩌다보니 늦게 도착을 ㅠㅠ 쨘 시즌이 정식으로 오픈하면서 가이드북이 다시 한 번 변화되었어요! 깊고 푸른 밤의 이미지가 들어가면서 뭔가 더 어울리는 듯한... 올해 정문 배너들입니다. 재질이 바람에 참 잘 날리는 그런 것이라서 찍기에 참 애를 먹었던...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 배너가 정말 괜찮긴 했지만.. 뭐 이것도 그냥 무난하네요~ 아무것도 없이 휑~ 했던 데코레이..

    에버랜드 2011년 11월 11일 [크리스마스 공연 오픈]

    에버랜드 2011년 11월 11일 [크리스마스 공연 오픈]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공연이 오픈했어요! 그래서 간만에 방문을 해 보았습니다 :) (글이 많이 기네요 ^^;) 아직 정식으로 시즌이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크리스마스 공연들이 오픈하는 날이에요! 그래서 날씨가 꾸물꾸물하지만... 방문을 했습니다. 버스정류장에 게시된 윈터 원더랜드 광고.. 캐릭터 일러스트는 이미 예전에 제작된 것들이어서.. 흠... 이번 시즌의 핵심 컨텐츠인 '호두가기 팝업 어드벤쳐'가 주로 자리갑고 있네요. 지인 따라 연간센터에 방문했다가 발견한... 얼마 전에 에버랜드 멤버쉽 S클래스라는 것이 생겼죠. 저도 아직 정확히 저것의 정체를 잘 모르겠... 정문에는 리스 장식으로 꾸며져 있네요. 산타 할아버지의 데코레이션 입구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인가... 새 시즌 '윈터 원더..

    에버랜드 2011년 10월 27일 [애비뉴 준비, 호암미술관 단풍구경]

    에버랜드 2011년 10월 27일 [애비뉴 준비, 호암미술관 단풍구경]

    가을이 다 가기 전에...! 호암미술관에 가서 단풍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겸사겸사 크리스마스 애비뉴 준비 현황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음 어쩌다 보니 좀 늦게 도착을...; 호암미술관으로 가는 셔틀버스 시간이 아직 많이 남은 관계로 우선 에버랜드에 입장하여 애비뉴 준비 현황부터 살펴보기로 했어요. 정문은 입구에 있는 나무들도 이미 전구장식을 끝낸 상태였어요. 할로윈 끝나고 장식 마저 바로 하고 불 켜면 애비뉴가 완성될 기세... 벌써 줄줄이 LED세상이 +_+ 좀 더 가까이 가서 살펴볼까요? 실질적인 데코레이션을 빼면 사실상 준비는 끝! 음 그리고 올해는 밀키웨이의 기둥이 더 높아져서 예년에 비해 구경하기에는 참 편해졌네요. 솔직히 그전은 기둥이 좀 낮아서 밀키웨이에 나오는 그림들을 한눈에 보기에는..

    에버랜드 2011년 9월 19일 [호러메이즈 체험]

    에버랜드 2011년 9월 19일 [호러메이즈 체험]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호러메이즈를 체험했습니다! 오늘따라 내용이 좀 더 기네요잉~ 음 호러 메이즈....... 이곳을 방문하시는 거의 모든 분들이 다 아실거라 믿기에 설명은 건너뛰도록 하겠습니다 ^^ 어둠과 공포와 호러를 무서워하시는 저의 일행님께서 무려 저를 선택하사.. 어째저째 날이 잡혀서 무려 평일 낮에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더 일찍 도착할 수도 있었...지만, 어떻게 하다 보니 카니발 판타지가 진행되는 시간을 넘겨서 도차쿠.. 결국 그걸 처음 보신다는 눈사람님에게 눈요기만 해준 꼴이 ㅋㅋㅋㅋㅋㅋㅋ 자, 재방문 욕구여 솟아라!!! 사실 저희가 도착하기 전에 비가 오락가락하던 상황이었고 날도 쌀쌀해졌고... 제일 중요한 건 퍼레이드에 에버베어는 나오지 않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버랜드 2011년 9월 15일 [할로윈 첫 방문]

    에버랜드 2011년 9월 15일 [할로윈 첫 방문]

    거의 두달 넘게서야 방문한 에버랜드... 지금은 할로윈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함께 살짝 들여다볼까요? 흠 요새 에버랜드에서 실시하고 있는 연간회원 스탬프 랠리 참여도 할 겸 오랜만에 바람도 쐬고 싶었고 겸사겸사 평일 오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강남역에서 5002번을 타고 날아왔더니(?) 아주 금방 도착했네요 ㅋㅋ 버스터미널에는 이번 시즌 광고와... CAST 모집 홍보물이... 그래요... 요새 인력 엄청 모자라던데 ㅇㅅㅇ 항상 그렇지만 왕불편한 셔틀을 타고 정문으로 올라갔어요. 반겨주는 건 저 하늘의 구름 뿐...! 가이드맵은 역시나.. 이러네요잉 배너는 새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귀엽고 괜찮네요. 입 투더 장 정문 화단의 데코는 작년과 동일한 것이군요. 상단에 올라가 있는 호박만 재탕이고..

    에버랜드 2011년 7월 17일 [아주 특별한 체험]

    에버랜드 2011년 7월 17일 [아주 특별한 체험]

    아주 특별한 체험과 함께 한 에버랜드 방문! 자 오늘은 아주 특별한 체험을 하러... 장마와 무더위 사이에 있던 날에 방문을 했습니다! 반짝 해떴다가 금방 또 비오고 이래서 하늘이 겁나 우중충하네요;; 하지만 비가 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입장! 들어가자마자 보였던 에버베어 ㅋㅋ 저번에 봤던 거랑은 다른 의상을 입고 있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이게 더 어울려보이는... 카메라캐스트님(?)이 촬칵촬칵 찍어주고 사진을 받으러.......가 아니라 사실 구매하러.... 오라는 저 티켓... 어차피 이미 제 카메라로 찰칵찰칵했기 때문에 저건 바로 주머니 속으로 직행 *^^* 자 만났던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바로 쿠치나 마리오로 고고고! 그러고 보니 요즘은 어째 올때마다 쿠치나 마리오만 가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에버랜드 2011년 7월 9일 [장마철 스플래쉬]

    에버랜드 2011년 7월 9일 [장마철 스플래쉬]

    장마철에 불쑥(?) 방문했던 에버랜드 썸머 스플래쉬! 사실 불쑥...은 아니고; 원래 친구와 함께 가려고 했었는데 전날 장마비가 아주 철철 내려주시는 덕분에...... ㅇㅅㅇ 점심때쯤까지 기다렸다가 상황을 보고 가자....... 라고 합의를 보고 12시까지 취침 - - 기다리기는 커녕 취침............ 네 피곤이 그런겁니다........(?) 아무튼 점심무렵에 이리저리 따져보니 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걍고! (사실 오기를 부려서 걍고...) 친구님의 지상최대의울트라초스펙타클버라이어티소형차를 타고서 슝슝- -달려서 도착한 곳은 1A주차장! 정문앞은 이미 만 투더 차 최대한 셔틀버스 정류장과 가까운 곳에 차를 대려 했지만 역시나 그놈이 그놈이라고(?) 다들 최대한 셔틀버스 정류장과 가까운 곳에..

    에버랜드 2011년 6월 19일 [아쿠아나의 선물]

    에버랜드 2011년 6월 19일 [아쿠아나의 선물]

    물의 여신 아쿠아나의 선물! ..........이 뭔지 다들 아시겠죠? ㅋㅋㅋㅋ 네 물맞으러 급출동했답니다.. 작년에 구입하여 아주아주 잘 써먹고 있는 스플래쉬 "판쵸"우의~ 올해는 카니발 광장에서 축제의 행렬이 도착하기 전 엠씨들과 게임을 하고 댄스를 배우는 시간이 마련되었는데요, 중간중간에 물을 뿌려주니까 긴장 늦추지 마세요 ^^ 전 낚였어요 ㅋㅋㅋㅋㅋ 스플래쉬의 흔적... ㅋㅋㅋㅋ 바지를 걷고 있었더니 바지 밑단만 젖어주는 센스~ 뭐 그렇게 오랜만에 스플래쉬를 마치고... 장미원으로 가서 개인정비(?)를 좀 했습니다 ㅋㅋㅋㅋ 며칠 전 방문했을 때 장미원 한가운데를 막고선 뭘 하나 했더니.. 이렇게 파라솔에다가 워터포그가 춸춸 나와주는 쿨죤~ 파라솔을 새롭게 설치하였어요! 물론 한가운데에 있는 부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