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리조트/캐리비안 베이

    캐리비안베이 2015년 8월 9일 [캐리비안베이의 야경]

    캐리비안베이 2015년 8월 9일 [캐리비안베이의 야경]

    캐리비안베이는 보통 일몰 전에 영업을 종료하지만,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골드시즌(7~8월쯤)에는 밤 10시까지 야간개장을 하는 기간이 있습니다.항상 밝은 대낮의 모습만 봐 왔던 캐리비안베이,밤의 모습은 어떤지 함께 둘러봅시다. 워터파크 특성 상 손각대를 최대한 활용하여 촬영한 관계로,상태가 다소 양호하지 않습니다.양해바랍니다.사진은 특별한 설명 없이 나갑니다.

    캐리비안베이 2015년 6월 26일 [메가스톰 오픈]

    캐리비안베이 2015년 6월 26일 [메가스톰 오픈]

    캐리비안베이의 신규 어트랙션 메가스톰이 오픈했습니다!국내에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제품인 메가스톰은 과연 어떤 어트랙션일까요? 함께 살펴보러 가 봅시다. 모든 사진은 방수팩을 씌운 아이폰5S로 촬영되었기 때문에,보시는 데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양해바랍니다. 캐리비안베이가 1996년 개장한 이래로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새로운 어트랙션을 도입한아마 최초의 일이 될 듯 한데요,프로슬라이드社의 '하이드로 마그네틱 매머드 토네이도60 콤보'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캐리비안베이는 그동안 워터파크의 대표적인 슬라이드 제작회사인 화이트워터社의 제품만을 고집해 왔는데요,이번에 최초로 프로슬라이드의 제품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기존의 토네이도(깔대기) 제품과 마스터 블래스터(캐비의 와일드 블래스터) 제품..

    캐리비안베이 2012년 5월 28일 [5월의 바캉스-II]

    캐리비안베이 2012년 5월 28일 [5월의 바캉스-II]

    무려 정확히 1년 전에도 캐비 방문을 했었는데...5월의 바캉스가 거의 연례 행사처럼 되어 가고 있네요! ㅎㅎㅎ사실 이날은 마냥 놀기에 바빠서... +_+사진은 거의 없는데 그래도 이번에 휴대폰 방수팩을 구입하면서 이전에는 찍을 수 없었던 사진들을찍게 되어서... 몇장 좀 올려보려고 해요 ㅎㅎ (사진과 영상은 전부 방수팩을 씌운 아이폰4S로 촬영되었습니다.) 역시나(?)캐비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타워 부메랑고부터 대기 시작!아직 야외시설이 오픈한 지 얼마 안되서파크 오픈하고 나서 한두시간 뒤에 야외시설들이 오픈했는데요,저희는 무조건 이 부메랑고부터 공략을 했지요.. ㅎㅎㅎ 탈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탔던 아쿠아루프!개인적으로... 타고 나니 기분이 매우 안좋아지는 그런..... ㅠㅠㅠㅠ처음에 바닥이 열리고..

    캐리비안베이 2012년 2월 29일 [겨울 끝물의 바캉스]

    캐리비안베이 2012년 2월 29일 [겨울 끝물의 바캉스]

    겨울 끝물의 바캉스, 캐리비안베이를 무려 2월 말일에 방문하였어요. (사진이 좀 많아요 ^^;) 음 오늘 방문은... 사실 목적이 단 두가지였는지라.... ^^ 시간 여유가 좀 있던 관계로 이리저리 싸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엄청 찍었네요. 뭐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사진만 촤르르르륵 보여드릴게요~ 다음 번 방문을 기약하면서... 뿅!!

    캐리비안베이 2011년 5월 28일 [5월의 바캉스]

    캐리비안베이 2011년 5월 28일 [5월의 바캉스]

    씐나는 5월의 바캉스! 2011년 전반기 캐리비안 베이 전격 방문! (스압은 기본입니다 고갱님 *^^*) .......은 개뿔 그냥 무료 티켓이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기한이 5월까지였기 때문에... 헤헤헤 ^^ 작년에도 에버랜드 연간회원 스탬프 랠리를 통해 받아서 다녀왔는데 내년에도 또 스탬프 랠리를 해서 공짜티켓을 받는다면..... 이거슨 연례행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는 시간도 없었고 정신없이 놀기에 바빠서 사진이 하나도 없었지만 올해는 시간도 여유롭겠다, 카메라를 함께 챙겨서 나섰답니다! 놀토와 공짜티켓 마감시즌 등이 겹쳐서... 아침 9시 오픈의 위엄이........ 매표소가 입구 한 켠에 오두막집(?)처럼 생긴 곳에 마련되어 있답니다. 참 아담하네 요거... 워터파크의 특성 상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