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에버랜드 2006년 9월 7일
할로윈이 다가왔습니다...! 어익후, 입구부터 남다르네요! 제대로 할로윈 분위기가 나는 할로윈 배너 할로윈 포토스팟 시계탑도 할로윈 색상으로~ 호박 등이 익살스럽군요 할로윈 데코들... 어익후 꼭대기에도 호박이 눌러앉았군요 ㅋㅋㅋ 어딜가나 할로윈~ 장미원은 장미로.. 날씨가 좋네요. 할로윈... 퍼레이드코스의 할로윈 배너 할로윈 포토스팟 할로윈 배너 2탄; 유러피안광장의 할로윈 배너 호박들이 옹골차게 얹힌... 여기도 호박판이네요. 보라색으로 재도색한... 이제 여기다가 무늬를 입히겠죠? 할로윈 데코 할로윈 데코 겸 포토스팟; 데코 겸 포토스팟이군요 할로윈 데코 외부는 공사가 거의 끝난 것으로 보이는 가고일의 매직 배틀입니다. 할로윈 데코 이 밋밋한 벽 뭥미; 색상은 2가지네요. 다 뭔말이래니; 뭐 대략..
에버랜드 2006년 8월 2일, 9일, 13일, 17일
날씨가 화창한 어느날... 무지개가 생긴... ^^ 오늘 날씨가 좋군요 ^^ 마치 저 통이 터진 듯한.... ㅋㅋㅋ 정말 거대합니다. 현장감을 더하는 오브젝트들 독수리가 출발합니다...! 해질 무렵의 카니발판타지퍼레이드. 보는 사람이 많진 않군요; 너무 높이 있는 라이라 ㅠㅠ 4명; 어맛, 시원하군요 ㅋㅋ 점차 모습을 드러내는... 로테이팅하우스입니다. 이럴 때 아니면 못찍을 그랜드스테이지; 자연농원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Farmi의 얼굴이 찍혀있는 ㅋㅋ 깔끔한 뒷정리; 다음에 또 만나효 뿅!
에버랜드 2006년 7월 21, 23일
합...성...?! 로테이팅하우스, 슬슬 골격이 드러나는군요. 카니발퍼레이드가 끝난 뒤....... 엄청난 흔적들; 언제 봐도 가파른 언덕길... 에버랜드에서.... 롯데월드 연간 보여주고 입장한... 이 뭥미;; 하강 코스... 온라이드 사진을 알리는.... 독수리요새에서 제일 높은 위치... 오늘은 노랭이가 쉬는 날이군요 ^^ 비클 간의 간격이 항상 이랬다저랬다인 지구마을; 심지어 이렇게 바싹 붙어버리기도... 우주공간의 허와 실; 넓은 :) 언제나 버거운 언덕길; 엄훠 얘들 뭥미 ㅋㅋㅋㅋ 망을 보는 녀석 19...?! 참 올드한 스테이션입니다. 여기에도 무빙워크 하나쯤은... 에버랜드에서 아트란티스 BGM 듣기 - - 오늘따라 더욱 진짜같아 보이는 전신주; 오마이갓 저 줄 뭥미; 아무것도 없는.....
에버랜드 2006년 7월 2일
날씨가 맑은 날 다시 찾은 에버랜드! 들어오자마자 스플래쉬 퍼레이드를 관람하러 갑니다! 마침 지나가고 있는 행렬 물의 요정들 물의 여신 아쿠아나입니다. 제일 더워보이는; 괴물이 숨어있는 플롯카;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등장하고 보는 왕자공주 고객참여중~ 물 맞는 재미가 쏟아지는 중이군요 ^^ 락스빌 쿨 파티~! 지난번엔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던 30주년 기념관을 갑니다. 옷 참 별로네; 30년 사이에 몰라보게 달라진 자연농원, 아니 에버랜드입니다. 그동안 에버랜드로 날아온 감사편지들; 착시현상을 만드는 라스타라이라 피규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에버랜드 홍보영상; 역사가 줄줄 나와있는... 그동안 새로 생긴 어트랙션과 테마존 에버랜드의 모형. 집에 가져다두고 싶었.... 꽃이 빠질수는 없겠죠? ^^..
에버랜드 2006년 7월 1일
섬머스플래쉬가 찾아왔습니다! 섬머스플래쉬 배너로 시원해진 에버랜드! 온통 푸른색 물결이네요! 주토피아로 내려가는 길... 새로운 테마존이 공사 진행중입니다. 또 어떤 공간이 탄생될까요? 새들의 천국, 버드 파라다이스! 원래는 앵무새가 앉아있어야 할 곳... 저기 새들이 앉아있군용. 밀기 무거워보이는 쓰레기통; 과연 새들의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앵무새들! >_< 이런 키다리녀석들 같으니라구.. ㅋㅋㅋ 오늘 나와있는 앵무새들입니다; 와서 먹으라고 꽂아둔 사과; 흠 음수대가 아니라 손씻는 곳이라.. 버드파라다이스를 나와서... 백호를 보러 갑시다! 진짜 백호입니다! 백호의 이야기 한가롭게 물에서 헤엄치고 있는 북극곰들... 물개도 나와있네요. 물개공연장입니다. 뭔가 했더니, 원숭이 전문(?) 공간이었군요. ..
에버랜드 2006년 6월 28일
에버랜드 연간을 질러줬습니다...! 음 예정에도 없던 에버랜드 연간을....... 결국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 확실히 연간을 해버리니 여기저기 여유롭게 돌아볼 수가 있더군요. 지난 5월에 공사중이었던 캐빈호스텔 신관 모습입니당. 저번에는 멀리서 보기만 했던.. 장미원 분수. 역시 야경이 최곱니다! 저번에 시간이 없어서 못보았던 올림푸스 판타지를 보러 왔습니다. 아직 소등하기 직전... 드디어 소등되었습니다! 정문쪽과 주차장쪽 조명이 벌겋게 보이는군요. 이제 시작하려는 모양입니다. 강렬한 서치라이트 발동! 아무 의미없는 레이저 등장; 제우스 急등장; 쨘- 지들끼리 좋다고 춤들을 춰댑니다. 꼬마 하데스가 나타나서 씨알도 안먹히는 불을 쏴대면서 나대는군요. 훗, 나의 본모습을 보여주지! 이야압- 뿅; 뭐 ..
에버랜드 2006년 5월 4일 - ②
(스크롤의 압박이 매우 심하니 유의바람!) 한쪽에 붙어있던 티미와 허키의 열차 설계도입니다. 어린이용 코스터답게 미니멀한 비클 ^^ 꽤나 스피디하게 올라갑니다. 테마를 깨지 않는 안전수칙. 질주중입니다. 달려라 달려! 분수도 있답니다. 릴리댄스! 어린이용 회전바구니 같은 느낌이네요. 음 지구마을을 가린 벽화가 음... 타운즈 마켓 레스토랑. 이솝빌리지의 상점. 에버랜드의 장수 어트랙션 우주관람차입니다! 높군요 0_0 왠만해서는 멈추는 일 없이 그대로 굴러갑니다. 제가 탑승할 비클이네요. 푸른색 아크릴 재질로 된 뭐 그런... 감옥같은 느낌이군요. 전경 여러컷 밑을 보니 아찔하군요. 장미원과 포시즌스가든. 웨딩셀레브레이션의 행렬도 지나가는군요. 그저 그렇게 지나가는... 약간 한적해 보이는 매직랜드 경치 ..
에버랜드 2006년 5월 4일 - ①
드디어 에버랜드를 내발로 찾아가다...! (완전긴글이니스크롤의압박에대기하심이...) 초이른아침부터 일어나 부산을 떨고서 온 에버랜드...! 버스정류장에서부터 셔터질은 시작됩니다. 멀리 쌍콤하게 보이는 피크닉 에어리어 오마이갓, 아직 열지도 않았군요. 티켓을 끊는 중에... 드디어 티켓구입! 원가 그대로 구입합니다; 안찍어주면 섭섭하니까 예의상 찍어준 뒷면. 올해는 에버랜드가 개장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본격적인 30주년기념 계절축제의 스타트를 유로페스티발이 끊은 것이라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 오늘은 어린이날 전날, 사람이 정말 바글바글하네요; 안내간판 게이트 캐스트의 커스튬입니다~ 봄의 이미지에 맞게 분홍색으로 물든 커스튬이네요. 30주년기념이라는 문구를 새긴 띠도 매고 있습니다. (개..
에버랜드 2010년 1월 16일
Happy New Year! 연간을 만들던 날, 사람도 많고 귀찮아서 사진을 거의 안찍었네요. 포토스팟... 소원을 적어 보았습니다. 뿅-! 여기저기 내걸려 있는 소원지... 백호와 함께 소원을 빌면 반드시 이루어질것만 같습니다~ 백호 포토스팟; 판타스틱 프렌즈~ 점프업 스타일로 리스타일된 그랜드스테이지. 성형한 도리엘...! 멋진척이 짱인 베이글, 현란한 비트박스~ 라시언!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