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머스플래쉬 배너로 시원해진 에버랜드!
온통 푸른색 물결이네요!
주토피아로 내려가는 길...
새로운 테마존이 공사 진행중입니다.
또 어떤 공간이 탄생될까요?
새들의 천국,
버드 파라다이스!
원래는 앵무새가 앉아있어야 할 곳...
저기 새들이 앉아있군용.
밀기 무거워보이는 쓰레기통;
과연 새들의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앵무새들! >_<
이런 키다리녀석들 같으니라구.. ㅋㅋㅋ
오늘 나와있는 앵무새들입니다;
와서 먹으라고 꽂아둔 사과;
흠 음수대가 아니라
손씻는 곳이라..
버드파라다이스를 나와서...
백호를 보러 갑시다!
진짜 백호입니다!
백호의 이야기
한가롭게 물에서 헤엄치고 있는 북극곰들...
물개도 나와있네요.
물개공연장입니다.
뭔가 했더니,
원숭이 전문(?) 공간이었군요.
거북이탑;
이런이런;
비가 오네요.
엄훠 여우 뭥미...
전부 문을 닫아버렸군요.
암흑의 공간에서만 움직이는
야행성 동물들이 있는 곳입니다.
어익후 원숭이들;
다들 따로 놀고 있네요;
스플래쉬 존입니다!
여기도 온통 푸른색으로 물들었네요.
여기서는 자신의 소지품이 물에 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당.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바닥 도색
각종 스플래쉬 데코들.
건물 위에도 스피커가 있기땜시
빵빵한 사운드를 보장하고 있습니당.
흠 이 작은 스피커는 어떤 용도일까요.
흠 특이하게도 그물망을.....
스플래쉬 포토스팟
지난 5월에는 자세히 보지 못했던
포시즌스가든~
질주하는 페스티발트레인
매우 더울 때 이용하면 좋은
Water Fan이네요.
스플래쉬 데코.
길을 건넙니다.
마침 공연이 있던 홀랜드빌리지.
그런데 관람객이 없...
정말 눈치 더럽게 주네요.(응?)
포시즌스가든의 여러가지 모습...
퍼레이드코스의 시작점!
드디어 장미가 피어난
장미원입니다!
벽천분수...!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바닥분수네요.
왠만해서는 잘 안쓰는 동문입니다.
자연농원 때부터 있던 걸로 추정되는 비석..
앗
6시 카니발판타지퍼레이드를 놓칠수는 없습니다..!
람파바니루파야푸루람파바니루파~
거대한 타이틀 등장!
라스타!
꺅 베네치아 *_*
에버랜드카니발.
선두에는 주토피아의 각종 동물들이 앞장서는군요.
저 리본 같은 것들은...
차라리 없는게 나을듯..?!
신나는 캐리비안!
경사진 곳엔..
역시 사람이 없군요.
뱅글뱅글~
카니발판타지퍼레이드의 묘미,
플롯카의 회전묘기(?)입니다!
약간 섬뜩한...
가면들;
푸쉬이~~~~~
습한 날이라서 그런지 더욱 심하게 분사되는 연기;
완전 연기천국이군요;
알게모르게 저렇게 숨겨진 스피커들이 있어서
빵빵한 사운드를 보장하고 있습니당.
이건 아직 시설의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듯 합니다.
주토피아의 숲길
그러고보니 글로벌페어의 가로등 조명도
조개껍데기로 바뀌었군요?!
여기도 숨겨진 스피커..
다음에 또 만나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