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2016년 1월 소식모음
(스크롤 주의)
에버랜드에서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시즌이 끝난 후,
보통 윈터 시즌(스노우 페스티발)을 진행하였습니다만
올해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씨 덕분에 스노우 페스티발 없이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으로만
3월 초까지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1. 파크 데코레이션과 가이드맵
다시 돌아온 눈사람 입구.
향상된(?) 외모의 레니와 라라가 가이드와 투데이의 커버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눈탑 조형물도 돌아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 배너 대신 새로운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의 배너가 걸리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은 크리스마스 시즌 그대로 유지되는 데코레이션.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버전으로 바뀐 분수대 데코레이션.
카니발 광장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스노우 페스티발 전용(?) 데코레이션도 들어와 있네요.
런런런! 판타스틱 밴드의 공연이 펼쳐지는 알파인 무대.
바로 옆 게임장은 공사를 하는군요.
전반적으로 스노우 페스티발이라는 시즌을 붙이지 않았지만
사실상 스노우 페스티발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 원숭이의 해
원숭이의 해를 맞이하여 몽키밸리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되었습니다.
몽키밸리의 신년 특별 행사는 13:30에 실시하는 일본원숭이의 복 터뜨리기 행사에서
사육사의 설명으로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붉은 원숭이 '제니' 찾기.
아기 침팬지의 걸음마 응원하기.
일본원숭이의 박터뜨리기.
이건 원숭이들이 도구를 이용하는 게 아니고 직접 박을 끌어내리는 방법으로 진행되는지라
박이 눈 깜짝할 사이에 터지기도 합니다.
숭이둥절
박을 터뜨리고 난 후 볼 수 있는 플랜카드.
붉은 원숭이 만나보기.
마지막 행사인 잔나비와 나비의 만남은...
강원, 충북지방 사투리로 잔나비가 원숭이를 뜻하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그저 말장난 행사였던 것으로.........
어쨌든 싱싱한(?) 나비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3. 기타 동물원 소식
겨울을 맞이해 꼬꼬빌리지가 오픈하였습니다.
사파리월드는 스노우 사파리로 운영중입니다.
거대한 얼음벽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말고는 딱히 기존 사파리와 다른 점은 없습니다.
4. 스노우 버스터
스노우 버스터는 역시 올해 따뜻한 겨울날씨의 영향을 받아 상대적으로 많이 늦게 오픈하기도 했고...
썰매 자체의 속도도 빠르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융프라우 가족썰매
뮌히 유아썰매는 기존 사용하던 튜브썰매와 새로 들어온 튜브썰매가 섞여 있어
레니와 라라, 라이라 등을 혼합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거 썰매는 제일 늦게 오픈했는데,
평일에도 대기시간이 50-60분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리프트 시스템의 회전율이 상당히 나쁘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5. 엔터테인먼트
런런런! 판타스틱 밴드 공연에서는
작년에 상당히 충격적인 비쥬얼로 등장했던 레니와 라라, 잭은 외모를 다듬고
다른 뉴 런칭 캐릭터들과 함께 새 의상으로 등장합니다.
스토리는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지만 각자의 대사와 안무 등은 수정되었습니다.
넣어둬 넣어둬
오랜만에 돌아온 윈터 플레이 타임은
메인 캐릭터들의 새로운 등장 외에는 거의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야간에는 평일한정 로맨틱 포토타임, 주말한정 문라이트 포토파티가 각각
장미성, 카니발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작년사진)
그리고 작년에 이어 불꽃놀이 '로맨스 인 더 스카이'도 금토일 한정으로 진행됩니다.
(작년영상)
6. 기타
어메이징 토이클럽은 공식적인 일정 종료 후,
며칠간 연장공연을 한 후 완전종료되었습니다.
그랜드 스테이지는 현재 새로운 공연을 위해 공사중입니다.
동물타기 쪽에 생긴 각종 나무조형 작품들.
언제 생겼는지도 모르겠...
이제는 뭐라고 불러야 좋을 지 모르겠는 이 공간다용도실은
지구촌 아이들을 위한 꿈이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겨울마다 휴게공간으로 변신하는 티 익스프레스의 큐하우스.
올해 날씨가 많이 따뜻한 관계로 조만간 오픈한다고 합니다.
카페 피오리오는 비수기를 틈타 공사중입니다.
안 그래도 좁아터진 매장 확장공사나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7. 식음상품
비수기가 되어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 분야는 역시 식음.
역시 따끈한 먹거리 위주로 공략을 하네요.
새로 나온 허니갈릭콘은 맛은 있었는데 먹기 굉장히 불편...
상품은 원숭이해를 겨냥한 다양한 원숭이 상품들이 눈에 띕니다.
새로 등장한 뚱뚱이버전(?) 펭귄과 핑크래빗.
에버랜드 컬러링북은 드디어 에버랜드 내 상품점에도 입고가 되었습니다.
써모스가 들어왔는데 가격이 나쁜 편은 아니었습니다(?)
아트토이 아티스트 투엘브닷과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으로
도나의 아트토이 3종이 출시되었네요.
판다존 오픈을 앞두고 부쩍 많이 보이는 판다 상품들.
이런 것도 보이고...
스핀들은 판다 스핀들까지 새로 나왔습니다.
라시언 메모리엄에는 결국 라시언 대형 피규어가 사라지고
선물상자로 대체되었습니다........
...만, 이름은 바꾸지 않을 생각인가 봅니다.
이제 에버랜드에서도 키티상품까지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