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번 방문기는 다소 짧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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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게 평일 낮의 모습이라니... ㅇㅅㅇ
요새 롯데월드가 이러네요;
가든스테이지 양쪽 앞에
이런 플랜카드가 생겼습니다...만
아직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는 않은듯.
새로운 거리공연
"월드 트램 투어"로 인하여
시간표가 하나 서 있군요.
(월드 트램 투어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자세히..)
휑~한 이 공간을 달래고자
화분을 설치했군요.
그래도 뭔가 대책이 필요할듯...
위엄돋는 페어리테일 캐슬
왠지 모르게 급하게
포토스팟을 꾸민 듯한 냄새가? ㅋㅋ
옆에 있는 저 선물상자는 주워가고싶네요 ㅋㅋ
황야의 무법자
출구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임시 간판의 위엄;
흠 이곳 공사는 계속 늦어지는군요.
언제쯤 오픈되려나..
흠 드디어 볼배틀 간판 대신
한글로 된 "키즈토리아" 간판이 들어갔군요.
확실히 혼란을 줄일 수 있을 듯.
키디존 쪽 후렌치의 기둥도
키디존 분위기에 맞게 조형물을 설치하려나 봅니다.
흠 어떤 모습이 될런지..
4D극장의 프리쇼 TV에서
이제 롯데월드 시즌 광고도 함께 나오는군요.
키즈토리아의 화장실 이용법이 다시 변경된 듯 합니다.
문에 화장실의 위치가 붙어 있고
근처에 캐스트가 계속 있는 것을 보니...
컴플레인이 계속 들어왔나... ㅋㅋ
결국 수시상영으로 바뀌었네요 ㅋㅋ
아 그러고 보니
영어로 나왔던 필름 제목도 한글로 바꿔주는 센스 ㅋㅋ
그리고 새로 생긴 거리공연
"월드 트램 투어"
우선 공연 전에 아까 그 위치에서
선착순으로 20명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20명을 태워서 퍼레이드 코스 한바퀴를 돌면서
롯데월드에 대해 소개를 해주는 뭐 그런 형식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가든스테이지 앞에서 잠시 멈춰서 설명을,
정문 출구쪽에 멈춰서는 밴드쇼 관람을,
매직트리 앞에서는 같이 춤추는 시간을,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하차
이런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나중에 다시 자세히 확인을...)
흠 디자인은
일단 겁나 크고(......)
디즈니에 있는 졸리 트롤리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게 더 크고 정적으로(?) 생겼달까...
뭐 그렇네요 ㅋㅋ
한편 남겨진(?) 밴드는
아랑곳 하지 않고 밴드 공연을 이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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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지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