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알아봅시다.
로티스 키즈토리아!
(스크롤의 압박이 매우 심각합니다!!)
로티즈 키즈토리아, 과연 어떤 시설일까요?
내용을 보아 하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그런 놀이터가 생긴 셈입니다 ^^
자, 그럼 본격적으로 떠나볼까요?
먼저, 입구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볼배틀로 들어가는 입구가
로티즈 키즈토리아의 입구로 변경이 되었네요.
(그나저나 저 줄 서 있는 어린이 단체의 압박이...)
음 오픈 당일에만 해도
여기엔 '유모차 자율보관'이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었는데
어느새 키즈토리아 이용안내라는 표지판으로 변경이 됐군요.
2010년 12월 1일부터 36개월 미만의 영아도
어트랙션을 이용시에 티켓을 구입하여야 하며,
키즈토리아의 경우 '베이비 출입권' 혹은 '키즈토리아 이용권(K권)'을 구입해야 한답니다.
위의 표지판 내용은 그와 관련된 내용을 알려주는 표지판입니다.
키즈토리아의 간판.
기존에 있던 볼배틀 간판을 떼어내고
로티 로리를 사용한 간판을 달았습니다.
(하긴, 로티의 키즈토리아인데... ㅋㅋ)
음?
그러고 보니 키즈토리아 간판과 볼배틀 간판이 동시에 달려 있네요.
볼배틀이 키즈토리아에 거의 소속되다시피한 상황에서는
그냥 키즈토리아 간판만 있어도 될 법한데..
손님들에게 혼란이 되지 않을까 염려스럽네요.
자 그 아래에는 키즈토리아의 지도(?)가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웰컴존, 바로 앞에 앨리스, 그 옆에 볼배틀, 앨리스 좌측으로 알라딘과 신데렐라,
앨리스 우측으로는 정글북과 피노키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 정체를 알수가 없는 LW 로고...
좀 하나만 써라 이것들아 - -
앨리스와 알라딘의 그림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군요.
자, 그럼 입장해 봅시다!
현재 키즈토리아는
"매시 정각부터 50분까지 운영, 10분간 휴식"
의 순환식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각 입장 전에 줄을 서 있는 손님들의 티켓을 미리 확인하며,
입장에 필요한 신발주머니를 나누어 주니 이용하실 때 참고하세요 ^^
만8세 미만의 어린이(135cm 미만)만 입장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함께 입장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물론 어린이가 함께 오지 않으면 입장은 불가합니다 ^_^)
음식물 역시 가지고 입장을 하실 수가 없죠!
런닝타임은 탄력적으로 운영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제가 갔을 당시엔 50분 운영이었습니다 ^_^
내부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입장 정원은 36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저 인원 제한이 가족 단위인지 아니면 머리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시부터 입장을 시작해서 정원이 다 채워지면
다음 입장 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답니다.
고로!!
키즈토리아로 갈 때엔 다음 입장시간보다 훨씬 먼저 가서 기다리는 게 현명하겠죠? ^^
참고로 퇴장은 퇴장 시간 10분 전부터 이루어집니다.
음 그나저나 떡~ 하니 내걸려 있는
전광판은 뭐....... ^^
입장을 합니다!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앨리스 테마의 장미 칠하기 오브젝트입니다!
여기서부터 앨리스의 향기(?)가 물씬~
음 말이 좋아서 신발 주머니 대여소지만
사실상 캐스트들의 아지트(?)나 다름없는 곳이네요 ㅋㅋ
키즈토리아로 들어가게 되면
무조건 신발을 벗고 이용을 해야 합니다.
고로 입장할 때 반드시 신발주머니를 받아서 입장을 하셔야 합니다.
자, 요러코롬 생긴 신발 주머니를 받아서...
(저 주머니 왠지 모르게 어디선가 팔 것 같은 느낌이......?!)
주머니에 넣고 끈을 조인 다음 입장하면 됩니다.
키즈토리아에서는 따로 손님의 소지품을 보관해 주지 않고 있으니
잃어버리지 않게 신경 좀 쓰셔야 할듯...? ^^
자, 이제 진짜 들어가 봅시다!
입구가 살짝 좁아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
약간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웰컴 존을 파헤쳐 볼까요??
들어오자마자 오른쪽 벽에 부착(?)되어 있는
소프트폼 안내!
음 내용은 소프트폼에 대한 설명과 제작과정,
안전한 이유... 뭐 이정도가 되겠네요.
들어오자마자 눈 앞에 펼쳐지는 것은...
알라딘에서 등장하는 지니!
우리가 알고 있는 원래의 그 지니와 꽤나 다르게 생겼지만....
어쨌든 지니는 지니니까 ^^
천장에도 오브젝트를 달아서 썰렁하지 않게~
내부는 '생각보다' 많이 어둡습니다.
안에서 아이들 사진을 찍어줄 때 감도를 높게 잡거나
플래시는 터뜨리지 않는 이상은 사진이 죄다 흔들릴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차후에 또 언급하겠지만
곳곳에 요런 동전 모양의 소프트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음 사실 이게 왜 있는지는 아직까지 모르겠지만.....
(아이들끼리 이거만 밟고 다닌다고 아주 난리도 아니던.. ㅋㅋ)
모든 소프트폼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몇몇의 특정 소프트폼에는 저렇게 스피커가 달려 있어서
소프트폼을 만지거나 누르면
거기에 알맞는 사운드 효과가 연출된답니다~
(이것은 잠시 후에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키즈토리아 내 곳곳에는
보호자를 위한 의자가 설치되어 있답니다.
소프트폼이 생각만큼(!) 푹신한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보기보단(!) 딱딱한 것은 아니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습니다.
바닥 역시 푹신푹신해서 마치 약간 딱딱한 매트릭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임에는 틀림없는 듯...!
아이들을 놀게 두고 보호자들은 의자에서 쉬고 계셔도 무방합니다.
의자 아래에는 저렇게 빈 공간이 있어서
거추장스러운 신발주머니를 놓고 계셔도 된답니다.
단, 분실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하는 건 기본중의 기본!
아....... 알라딘......?!
웰컴존을 지나서 눈을 돌리면...
본격적인 키즈토리아의 세상으로!
음 입구부터 아주아주아주 거대한.....................
앨리스가 여러분을 맞이하고 있을 겁니다.
여기서부터 앨리스존의 시작!
아, 소프트폼이 어떤 느낌일지
영상으로나마 한번 담아봤어요 ^^
내부 한켠에는
이 단란한 때를 놓치지 말라는 듯.....
캐릭터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캐릭터 상품 외에도 가족 단위의 손님에게 필요한 각종 상품들도 같이
판매가 되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자, 다시 앨리스존으로 시선을 돌리면...
음 아마 몸이 거대해져서 깜짝 놀란 앨리스를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헉......
저 무시무시한 표정은 어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쩐지... 안에 어린이들이 그렇게 많았는데도
앨리스 근처엔 다들 별로 가고 싶어하는 눈치는 아니었........;;
키즈토리아 내에 있는 소프트폼들 중
가장 높고 큰 소프트폼이 아닐까 싶네요.
그와 동시에 가장 무서운 소프트폼이 될지도....... 하하.. ^^
자, 무서운 앨리스를 지나서 진짜 앨리스의 세계로 가 봅시다.
레알 어린이들의 세상이군요 ^^
각 존의 천장에는 그 존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는데요,
아 저 캐릭터는 우방랜...........................;;;;;;;
그러고 보니 친절하게도 영어까지 ^^
애니메이션에서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지만
여기에선 그냥 잠만 쿨쿨~
I'm Late!! I'm Late!!
인사할 시간도 없다면서 급히 가버리던 토끼님이
여기에 있었군요 ^^
모자 장수와 산토끼 그리고 겨울잠쥐가 벌이고 있는
이상한 Tea Party!
(역시 원작과 생긴 모습은 영 딴판이지만 ㅠㅠ)
A very merry unbirthday to you!
To me?
씐나는 음악도 함께 하네요 ^^
한켠에는 카드 병정들이 칠하다 만
흰색 장미가 있네요~
앨리스의 몸을 신기하게도
좍좍 늘렸다가 줄여주는 버섯들도 함께~
여기서 주의 할 점!
벽에 설치되어 있는 오브젝트는
소프트폼이 아니니 다치지 않게 조심, 또 조심!
바로 옆에는
하트 여왕과 한판 붙을 수 있는
볼배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
그나마 체셔고양이가 제일 비슷하게 생겼네.... ㅇㅅㅇ
카드들이 볼배틀 쪽으로 날아가고 있네요? ㅋㅋ
음 사실 기존의 볼배틀과
거의 달라진 것은 없지만,
테마는 앨리스로 싹 바뀌었다고 보시면 될 듯 하네요.
벽에 저렇게 카드병정들이 다다다닥-
1층의 벽에도 카드 병정들이~
우리가 맞서서 싸워야 할 대상,
하트의 여왕!
(원작과 비교해서 제일 안비슷하게 생긴 듯.......?!)
아..
아직 조금이나마 남아 있는
예전 볼배틀의 흔적이네요.
온통 카드와 하트로 도배된 볼배틀
볼의 갯수가 좀 많이 모자라 보였는데
알고 보니 다들 여기에 쌓여있는 듯....;;;
이용 방법은 기존의 볼배틀과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키즈토리아 이용시간 내에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볼배틀을 이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이제 키즈토리아의 입장 자체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2층이나 3층에는 다들 잘 올라오지 않더군요.
에어건의 높이도 어린이 혼자서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있던.....
기존 볼배틀의 흔적.
벽면에도 조성된 카드 병정들.
아 이건 원래 있던 그림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ㅋㅋ
센스있게 바꾼 ^^
요 전쟁터(?)로 카드 병정들이
모여들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바닥의 그림이네요~
자 이제 앨리스존을 벗어나서
알라딘존으로 가 봅시다.
흠 왠지 모르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느낌?
사막의 분위기에 맞게
바닥의 그림 또한 사막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아참, 키즈토리아 내의 공간 구분은
딱히 벽으로 막혀 있거나 하는 구간은 없고
바닥의 그림이나 벽체의 그림, 소프트폼 등의
자연스러운 변화로 구분짓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더 좋은듯...?
헉 너는... ㅋㅋㅋ
신데렐라의 성과 붙어 있는 관계로
호박마차 혼자서 댈렁 사막 한가운데에 떨어져 있던 ㅠ_ㅠ
음..
역시 후미진 곳에
제조사의 로고가 떡 하니... ㅋㅋ
한쪽에는 이런 그림 퍼즐이 있습니다.
키즈토리아 내에는 이런 움직이는 소프트폼이 총 4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움직이는 소프트폼은 오로지 어린이들만 이용할 수가 있어요~
알라딘에 등장하는 못된놈, 쟈파!
동굴 입구에서 엿듣고 있네요 ㅋㅋ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구멍속으로 왔다갔다,
미끄럼틀도 탈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왠지 모르게 저기로 가면
사우나에 있던 얼음방처럼 차가울 줄 알았는데,
그냥 똑같았던... ㅋㅋㅋ
빤딱빤딱,
마치 기름을 발라놓은 듯한 느낌이죠?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신데렐라의 성.
페어리테일 캐슬이라고도 부르는군요.
음 공사할 때에도 봐서 느꼈던 거지만....
이것이야 말로 미.퀄(미친 퀄리티)가 아닐까 하는........ - -
내부는 상당히 좁기 때문에
어린이만 들어갈 수 있게 하더군요.
신데렐라 성의 내부는 미로와 같아서
어린이 혼자서 미로 안을 돌아다니면서 빠져나오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 정글북 쪽으로 이동을 해 봅시다.
흠 다른 존에 비해서
이 정글북 존이 특히 더 어두웠는데요,
정글의 느낌을 주기 위해서 조도가 더 낮아진 건지...
아무튼 사진찍기 힘들더군요;
마치 물 속에 있는 것 같은 코끼리 ㅋㅋ
천장에는 앵무새들이 날고(?) 있습니다~
실제로 물이 흐르지는 않지만,
바닥의 그림으로 인해서 진짜 물이 흐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ㅇㅅㅇ
아...................... 그래.....;;
0_0
정글북 존에는 동물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가족들이 여기에서 주로 머물러 있더군요.
나무를 뚫어 높은 듯한 재미난 소프트폼.
앗...... 챤두?!
(드립ㅈㅅ.. ㅠㅠ)
진짜 물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 같죠? ㅋㅋ
저 나무는 소프트폼이 아니니 조심!
이 벽도 마찬가지입니다~
음..
다들 그렇게 사악하게 생기지는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부의 기둥을 가리기 위한
센스있는 나무 처리.
모닥불과 신전을 이용한 미끄럼틀.
아 분명 외양은 고릴라 쪽인데
만져 보면 침팬지 소리를 내는 건 뭐죠?
ㅋㅋㅋㅋㅋ
빙글빙글~
돌아가는 꽃모양 오브젝트~
마지막으로 피노키오존을 살펴보아요!
으헤헤
아주 인기 만점이죠?
헐 코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키즈토리아에는
어린이들의 놀이 성향을 잘 파악한
그런 모양의 소프트폼이 많았습니다.
어디를 기어 들어가는 구간이라던가 미끄럼틀, 낮은 높이의 구조물 등등...
헐 설마 제페토 할아버지는 아니겠..............
아 이 소프트폼도 알라딘존에 있던 카페트와 마찬가지로 움직인답니다.
헉
커다란 고래 등장이요!
저는 저 안에 들어가 볼 수가 없었지만...
사진으로나마 내부의 모습을 찍어 왔습니다 ㅋㅋ
노오란 등대...
역시 소프트폼이 아니니 조심!
꼬리의 여운인가요? ㅋㅋ
바닥의 그림과 소프트폼이 합쳐져서
한마리의 돌고래를 만들어 낸 모습~
아이들의 인기만점 시설,
악기 연주!
세계 각국의 악기가 여기에!
악기를 만지거나 두드리면 거기에 알맞는 소리가 나와요~
4D 입체영화관 쪽과 연결되어 있는 통로.
원래 이 곳의 용도는 화장실을 다녀 오려는 손님들을 위한 통로지만
관리가 쉽지 않았는지
이곳은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오려면 다시 입구쪽으로 가야만 하는.......
4D 입체영화관과 서로 마주보고 있는 유리창.
홍보 효과가 아주 만점이죠? ^^
동전 모양 소프트폼은 여기에도.....
아 그러고 보니 피노키오 존에는
어디에서도 피노키오의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
소리가 나는 소프트폼을 몇가지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사실 스피커가 아래에 달려있는데다가
주변에 소음도 있고 음량도 작다 보니 소리가 잘 안들리네요;;
게다가 각 존마다 BGM이 따로 있는데 이것도 잘 안들리고...
그저 들리는 건 캐스트의 방송 뿐 ㅠㅠ
움직이는 소프트폼은 영상에서 보듯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이것으로 키즈토리아의 모든 시설과 구조물 돌아보기 끝!
확실히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인 건 맞나 봅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웃으면서 뛰어놀고
흐뭇하게 그것을 지켜보는 부모님들의 모습...
안에는 손 클리너도 마련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사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
생각보다 내부가 어둡네요.
그나마 볼배틀을 제외하고 피노키오존이 가장 밝았던..
꿈에서라도 마주칠까 무서운(?) 앨리스....;;
저거 어떻게 표정이라도 좀 고치면 안되나.......
자, 이제 퇴장해 봅시다.
퇴장할 때에는 들어왔던 곳으로 다시 나오면 됩니다.
웰컴존을 통하여 다시 바깥으로-
현재 운영시간은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니(평일기준)
참고하세요~
오픈 전에는 이렇다 저렇다 걱정의 소리가 많았지만
직접 가서 체험해 보니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장소임에는 분명한 듯 하네요.
가족단위의 손님들로부터 인기만점이 될 법한 시설!
아 그와 함께
연간회원 홍보도..........
베이비권은 노란색이던데...
이러다가 빨주노초파남보 종류별로 다 나오게 생겼네요 ㅋㅋ
키즈토리아 바로 옆에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서
자동판매기가 위치해 있습니다.
키즈토리아 이용권인 K권이 새로 생겼네요.
아 그런데.....
언제부터 시설이용권이 어른아이 구별없이 통일된거지....... ㅇㅅㅇ
이것들이 소리소문도 없이 바꿨네 - -
음 방문기를 그냥 끝내기 아쉬우므로 짤막한 소식 몇가지.
로티와 로리의 디자인을 이용한
새로운 티켓케이스가 새로이 출시되었네요.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스도 있는 걸로 봐서는
각 시즌마다 맞게 새로운 케이스를 제작할 용도겠지요?
커플들을 겨냥한 커플용 묶음 패키지도 있는데
센스도 없지, 그걸 원 가격을 다 받냐 - -
하루 3회 펼쳐지는 신데렐라의 크리스마스 파티 공연 시작 전에
산타가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해 주는 새로운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신청은 롯데월드 홈페이지에서 ^^
마지막으로...
여기에서도 이제 롯데월드에 대한 슬라이드 쇼가-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