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축제

    에버랜드 2017년 3,4월 소식모음 [튤립축제]

    에버랜드 2017년 3,4월 소식모음 [튤립축제]

    에버랜드 2017년 3,4월 소식모음(스크롤 주의) [축제웹진 보러가기] 예년대로 튤립축제가 3-4월 간 진행되었습니다만,모두가 아는 모기업의 불미스러운 일 덕분인지 평소와는 많이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1. 가이드맵과 파크 데코레이션 - 가이드맵은 배경만 튤립으로 깔고 레니라라는 기본 커스튬으로 등장시켰습니다.- 배너 디자인은 레니와 친구들의 일러스트를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매직트리에는 포시즌스 가든에 있던 레니와 친구들 대형 피규어를 배치시켰습니다.- 이솝빌리지 입구 부근에는 우산 장식이 배치되었습니다.- 카니발 광장에는 겨울 시즌처럼 무대의 데코레이션으로만 간단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2. 컨테이너 가든과 오중석의 가든스튜디오 -정문지역은 컨테이너 가든이라는 이름으로, 아랫쪽 정원지역은 오중석..

    에버랜드 2016년 3,4월 소식모음 [에버랜드 40주년: 튤립축제](최근 업데이트 04/30)

    에버랜드 2016년 3,4월 소식모음 [에버랜드 40주년: 튤립축제](최근 업데이트 04/30)

    에버랜드 2016년 3,4월 소식모음 (스크롤 주의)+최근 업데이트+04/30 -부족한 사진자료 추가04/18 - 판다월드 컨텐츠 추가각종 영상자료 추가부족한 사진자료 추가 1976년 4월 17일에 개장했던 용인자연농원은어느 덧 벌써 시간이 흘러 에버랜드라는 이름으로 4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에버랜드라는 이름을 사용한 지는 20년이 되었네요.이번 40주년의 캐치 프레이즈는 'Play Your Memory'로오랜 시간동안 사랑받아 온 에버랜드에 대한 추억을 누구나 꺼내볼 수 있는 해가 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축제웹진 보러가기튤립축제 엔터테인먼트 사진 몰아서 한번에 보러가기판다월드 사전체험 현장 보러가기

    에버랜드 2015년 3,4월 소식모음 [튤립축제]

    에버랜드 2015년 3,4월 소식모음 [튤립축제]

    에버랜드 2015년 3,4월 소식모음(오늘 전하는 내용이 많아 글이 매우 깁니다. 스크롤 주의바랍니다.) 에버랜드의 봄 첫번째 시즌'튤립축제'가 오픈했습니다.보고서 시작 전 리조트의 새로운 뉴스를 먼저 소개해 드립니다. [http://www.everland.com/web/webzine/2015_tulip/index.html]언젠가부터 축제웹진이 슬라이딩 형식으로 넘어가는 디자인이 되었는데,이젠 가로로 넘어가는 웹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용권 가격은 또 인상되어 대인기준 정상가가 5만원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연간회원권 가격은 다행이 동결입니다. 에버랜드 리조트의 새로운 통합예약시스템이 오픈했습니다.스마트폰과 온라인을 통해 결재를 해야 하는 모든 예약시스템(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을 통합하고,스마트폰을 지..

    에버랜드 2014년 4월 12,13일 [튤립축제와 새로운 소식들]

    에버랜드 2014년 4월 12,13일 [튤립축제와 새로운 소식들]

    튤립축제와 새로운 소식들입니다. 세월호 참사와 더불어 개인적인 일이 겹쳐서 포스팅이 많이 늦어졌습니다.이번 방문기는 짤막하게 소식 전하기로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세월호 참사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빕니다.▶◀ 임시매표소와 인포메이션 역할을 하던 이 곳이종합인포메이션데스크가 되었습니다.외국인용 티켓부스, 프리미엄 패키지 매표소의 역할도 겸하고 있네요. 인터넷 예매티켓 교환처와 삼성카드 상담센터...도 덤으로 ^^; 얼마 전에 프리미엄 서비스의 일환으로 선보인 발레파킹 서비스.유료서비스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으며 거의 매일 조기 만차되고 있다고 하지요. 주차구역은 MA주차장인데, 아랫쪽에서부터 발레파킹 전용 게이트가 있어서그쪽에서 통과하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곳 승하차장까지 올라오면 대기하..

    에버랜드 2014년 3월 28,29일 [튤립축제 오픈]②

    에버랜드 2014년 3월 28,29일 [튤립축제 오픈]②

    추운 겨울도 가고따뜻한 봄을 맞이해 오픈한 2014 튤립축제!올해 튤립축제에 맞추어 다양한 컨텐츠들이 선보인다고 하는데요,함께 사진과 영상으로 알아보러 가 볼까요?(스크롤의 압박이 꽤 있습니다 ^^;;)2부 - 식음과 상품 소식 * 이 방문기는 1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 1부 : http://szsup.tistory.com/619 그리고 이번 시즌을 기해서 엄청난 식음메뉴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미피 정원을 위해 들어온 미피메뉴를 비롯해지난 2월 에버랜드 자체적으로 열렸던 요리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메뉴들이손님맞이용으로 추가가 된 것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기대가 되는 건 솜사탕에이드와 솜사탕라떼!과연 무슨 맛일까요? +_+ 미피정원과 맞물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테마로 하고 있는 레스토..

    에버랜드 2013년 4월 28일 [용인 에버라인 이용, 튤립축제 끝]

    에버랜드 2013년 4월 28일 [용인 에버라인 이용, 튤립축제 끝]

    오늘은 겸사겸사...... 에버랜드에 간만에 방문한 날입니다.연간 연장도 해야 했고.. 무엇보다도 예기치 않게 용인 에버라인을 이용하여 전대리까지 간 날이기도 하죠.용인 에버라인은 어땠을까요?함께 알아봅시다. 사실 오늘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5월 1일부로 에버랜드의 모든 티켓 가격이 인상되기 때문에,그 전에 연간회원 재가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무시무시한 가격 인상... ㄷㄷㄷ 그래서 원래대로 하자면.. 방문기가 사실 별로 볼 것이 없을 '뻔' 했지만...예기치 않게 용인 에버라인을 이용하게 됨으로써 방문기의 절반 정도는 채우게 된..? ㅋㅋㅋ아무튼 시작합니다.(에버라인에 대한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찍은 순서는 무시하였습니다.) 강남역에서 5002번을 기다리려 하는데 줄이 너무 길더라구요...

    에버랜드 2013년 4월 13일 [로스트밸리 사전탐험]

    에버랜드 2013년 4월 13일 [로스트밸리 사전탐험]

    에버랜드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사파리 어트랙션!로스트밸리가 오픈을 앞두고 사전 탐험대를 모집하여 체험하고 왔습니다.[협찬-에버랜드커뮤니티]로스트밸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어서 본문을 정독해 봅시다 ^^(스압 주의하세요!) 사실 저는 연간이용권 기한이 몇달 전에 끝나서...에버랜드커뮤니티의 협찬으로 인해 로스트밸리의 사전 탐험대에 선발되어이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다른 잡다한 소식부터 전한 뒤,로스트밸리 체험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정문 앞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우선 티켓을 받습니다. 유효기간 내에 사용이 가능한 에버랜드 이용권과로스트밸리를 이용할 수 있는 Q-Pass, 그리고 이용 후 작성하는 설문지가 들어있는 봉투를 지급받았습니다. 오는 4월 20일에 로스트밸리가 오픈하기 때문에이용권의 그림..

    에버랜드 2012년 5월 3일 [튤립과 장미 사이]

    에버랜드 2012년 5월 3일 [튤립과 장미 사이]

    튤립과 장미 사이의 어색한 무시즌,하지만 거의 튤립축제 같았던 시즌! 아무튼 무시즌 방문기 지금 시작합니다 ^^ (스압은....... ^^;;) 정말 너무나도 오랜만에 방문하게 된 에버랜드!마침 날씨도 좋고~ ㅎㅎㅎ5800번을 타고 에버랜드에 도착했어요! 오랜만에 오니 예쁜........은 아니고;좀 시들어가고 있던 꽃들이 절 반겨주었어요.뭐 그래도 날씨는 끝내주게 좋으니까! 하하하하하하하 에버랜드 정문에 있던 우동집 '도모' 자리에'에버블로섬'이라고 하는...플라워&허브샵이 들어섰습니다. 뭐 이렇다는군요.갑자기 파크 입구에 이런 샵이 왜 생기는 것인지는전 사실 도저히 알수가 없지만;;관심있으신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듯~ 내부의 모습.내부로 들어가면 각종 향들로 가득 차 있어서기분 전환은 된답니다 ㅎㅎ ..

    에버랜드 2011년 3월 19일 [개장 35주년 기념 튤립축제 오픈]

    에버랜드 2011년 3월 19일 [개장 35주년 기념 튤립축제 오픈]

    축하해요 축하해요 Celebration~♪ 에버랜드 개장 35주년 기념 튤립축제 오픈! 좀 오래간만에 방문했던 에버랜드! 원래 계획은 축제 오픈날인 18일에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았던 관계로...... 그냥 쿨하게 토요일에 방문을 ^^ 아 오래간만에 왔더니... ㅇㅅㅇ 5002번과 5800번의 용인 방향으로 가는 정거장이 그 예전 정류장과 비슷하게 버스정거장 안까지 들어와서 내려주는군요. 당연히 에버라인 전대역에 있는 정거장에 세워줄 줄 알았는데 그냥 지나쳐서 급당황했는데 알고보니 안쪽까지 들어와서..... 이제 손님들이 '여긴 어디고 난 누구인가?' 하는 이런 어리둥절하게 하는 일은 어느 정도 해소가 될 듯 싶네요. 저렇게 셔틀 타러 가는 곳이라고 적힌 표지판도 무수히... 음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