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찍은 사진이 별로 없는 관계로...
간단히 소식만 전합니다.
우선...
은하수라이팅의 조명들 철거가 시작이 된건지...
지금 보이는 부분의 조명들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아직 살아있긴 하지만 ^^
빅토리아극장에 줄서서 들어가던
저 수많은 사람들 -0-
저렇게 줄서서 들어가는 건 처음 보는 듯 하네요.
베이글이 보이길래 찰칵 ^^
오랜만에 오픈한 티익스!
역시 감동입니다 ㅠㅠ
드디어 미션을 완료하여 받아낸
캐비 이용권 ^^
저게 장롱행이 될지 사용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다음에 또 만나효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