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버라인
에버랜드 2013년 4월 28일 [용인 에버라인 이용, 튤립축제 끝]
오늘은 겸사겸사...... 에버랜드에 간만에 방문한 날입니다.연간 연장도 해야 했고.. 무엇보다도 예기치 않게 용인 에버라인을 이용하여 전대리까지 간 날이기도 하죠.용인 에버라인은 어땠을까요?함께 알아봅시다. 사실 오늘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5월 1일부로 에버랜드의 모든 티켓 가격이 인상되기 때문에,그 전에 연간회원 재가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무시무시한 가격 인상... ㄷㄷㄷ 그래서 원래대로 하자면.. 방문기가 사실 별로 볼 것이 없을 '뻔' 했지만...예기치 않게 용인 에버라인을 이용하게 됨으로써 방문기의 절반 정도는 채우게 된..? ㅋㅋㅋ아무튼 시작합니다.(에버라인에 대한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찍은 순서는 무시하였습니다.) 강남역에서 5002번을 기다리려 하는데 줄이 너무 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