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넘어가는 과정...
결국 장미원도 닫아버리고...
내년을 기약해야겠군요;
무시즌에 진행하는
올해의 마지막 카니발판타지퍼레이드입니다!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가 보여~
베네치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의상 ㅋㅋ
손님들도 별로 없군요;
이얍...!
안녕...?
이쪽을 보아요
안녕~
심히 무거워 보이는 의상들...
둥둥둥!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어느새 눈송이가 덕지덕지 붙은...
아직 준비중인 스노우버스터...
트리도 들어왔습니다.
철거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진짜 새단장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여태까지 한번밖에 못타봤는데 철거하면 ㅠㅠ
어익후;
곧 데코할 모양이네요.
글로벌페어로 가는 길...
30주년 글자 또 찾았네요 ㅋ
글로벌 페어에도 대형 트리가 들어왔습니다!
산타할아버지의 그랜드 엠포리엄 입구
정말 크고 두껍네요 -0-
저 범버카 뭥미;;
분수 가동도 끝나버린 벽천분수...
여기도 크리스마스 준비로
정신이 없군요.
을씨년스러운 모습;
텅텅 빈 에버랜드...
바닥 지우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무대가 완성되었군요!
아기튤립;
옹골차게 들어선
크리스마스 데코들
저 마크 왠지 맘에 드네요 ㅋㅋ
휘황찬란하게 들어선 트리들...
라.. 라이라?!
라.. 라스타?!
로고도 큼지막하게...
성가대가 나올 때 쓰는 모양이군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