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몇가지 되지는 않지만...
잠깐 몇몇 자잘한 소식을 전해 드릴게요!
음 현재 롯데월드에서 사용중인 음료수 컵과 디저트류 종이접시, 햄버거 포장지가 새로 바뀌었네요.
음료수 컵의 경우에는 저렇게 바뀐 지 꽤 되었던 것 같기도 하고...... 지금 기억이 안나는;
하여간 디저트류 종이접시와 햄버거 포장지는 확실히 바뀌었네요.
무엇보다도 디저트류 종이접시가 참 맘에 드네요잉 ^^
월드 카니발... 저건 대체 언제까지 ㅠㅠ
아참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롯데월드는 T-Wifi Zone... 덕분에 단말기가 파크 곳곳에 부착이 되어 있는데요,
제 아이폰에서는 왜 네스팟, 올레 와이파이가 더 많이 잡히는지..
티 와이파이 존은 신호가 겁나 약ㅎ.............
수수료 매장, 즉 임대매장에서 직영점으로 변신한
가장 적절한 예가 바로 이 파라오스낵이 아닐까 싶군요.
이제 파라오~뎅은 볼 수가 없는... ㅇㅅㅇ
이걸 잘됐다고 해야할지 어째야 할지는........ 고민이군요!
동물극장은... 갑자기 공연시간이 확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원래 저렇게 공연횟수가 적었었나... ㅇㅅㅇ
현재 다이나믹시어터에서는
두개의 필름을 상영중입니다.
하나는 기존의 '이집트 왕가의 계곡'이고, 다른 하나는 '이글 포트리스'
결국 독수리요새....인데...... ㅇㅅㅇ
아마 오전 오후 이런식으로 시간을 나누어서 상영중인 듯 한데
입구에는 아직 표시가 되지 않네요. 자세한 건 캐스트님께 물어봐야 할듯..
그나저나 이글 포트리스......... 전 왜이렇게 별로인 걸까요;
격렬하기는 왕가의 계곡보다는 더 심한데...
더더욱 '미신' 필름이 그리워지는.. ㅠㅠㅠㅠ
매직아일랜드로 나가볼까요?
아는 사람만 알고 있었던
자동차경주의 리뉴얼 작업...
이름은 결국 '쁘띠빵빵'이 되었군요;
뭐 어린이들이 부르기 쉽고 쁘띠라는 말이 프랑스어로 뭔가를 의미한다던데
아무튼 그래서 채택이 된 모양...
공사는 이렇게 나름 길을 일부분 막고
진행중.....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고스트하우스 파사드에 새로 추가가 된
눈알 TV(?)
요새 참 부질없는 곳에 돈을 많이 쓴다는 느낌이 오네요....
플라잉시어터는 어떻게 된 거냐고 이것들아!!!!!!!
'뿌'띠빵빵의 위엄........ 에휴
입구부터 난장판인게 누가 롯데 아니랄까봐 싶네요.
예정은 9월 30일까지지만 미뤄진다에 100원 걸겠습니다 *^^*
깜찍한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을 마지막으로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