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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2011년 4월 24일 [봄밤 나들이]

에버랜드 2011년 4월 24일 [봄밤 나들이]
에버랜드 리조트/에버랜드

에버랜드 2011년 4월 24일 [봄밤 나들이]

2011. 4. 25. 22:29



정말 오랜만에 해 보았던

에버랜드 밤 나들이!

(스크롤을 조심하세요!)




참 오래간만에 에버랜드 밤 나들이를 하게 되었어요.




대략 오후4시 쯤 도착한 정문......


지난에 방문했을 때보다 튤립이 훨씬 더 많이 피어있는 듯 했어요.



아 그건 그렇고 갑자기 정문 근처의 BGM이 좀 빵빵하게 들린다 했더니...








사진으로만 보면 눈치를 못채시겠지만...........!



무려 매표소와 게이트 건물에 스피커를 꾸겨(?)넣었더라구요...... ㅇㅅㅇ


어쩐지 음악이 겁나 쿵쾅거린다 했드니만...


어디에 스피커가 숨겨져 있는지는 두눈 크게 뜨고 잘 찾아보아요 ^^


여러분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있으려나.







일행님이 아직 오지 않아서 잠시


멍때려봅니다.






튤립축제 첫날에 비해서는


뭔가 꽃이 좀 어울려보이고 그러는듯??






어익후


여기가 에버랜드인지 에버베어랜드인지....





그야말로 에버베어 천지네요 ^^






벌써 부채가 출시되었어요!


작년에 출시된 백호부채를 비롯하여 올해 새로 출시된


에버베어 부채와 핑크레빗 부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 눈망울 참...







2011년 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올해 초에 출시되었던 토끼 시리즈!


왼쪽부터 순서대로 행운, 금전운, 사랑운을 부르는 토끼네요.







음?


못보던 상품이 새로 등장했군요!


호랑이 등에서 무려 백호가 뛰쳐나오는....... ㅇㅅㅇ


그런데 이건 또 버스 모양...?!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의 인형도 등장.....


아 진짜 별의별 상품이 다 등장하는군요!







상품점에 있는 상품의 8-90%가 동물 상품일 정도로


동물원 상품점이 된 지 오래인듯... ㅇㅅㅇ







뭐 튤립축제 전용(?) 상품도 있기는 하지만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에버Bee의 모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꿀벌 헤어밴드.



자 이제 상점을 나와서...





튤립 뒷쪽으로 다른 꽃이 심어진건지...


아니면 이제 피어난건지....


아무튼 그렇더라구요 ^^;






쨘!


저번에 라시언 팝콘통이 출시된 것을 보았지만 가격은 본 기억이 없었는데


무려 9500원이라는 경이로운 가격을 자랑하던........ *^^*



라이라 캐릭터 팝콘통이 출시되면 10000원이 되려나요? 흐흐흐흐 - -




아 그리고 기다리던 일행님이 도착하시어...






디즈니 상품들을 선보여 주셨습니다! ^^


분홍색 팝콘통은 2011년 초에 잠깐 등장했던 신년맞이 팝콘통으로


왠갖(?) 토끼들이 팝콘통에 수놓아져 있으며 2단 구조로 접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옆에 보이는 귀여운 곰은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My Friend, Duffy!


더피의 티켓케이스였답니다 ^^




아 저 더피 티켓케이스 에버베어 미니가방하고 비교샷을 찍어보려 했는데


깜박하고 그냥 왔.....







천만년만에(?) 와본 독수리 지역.


철거는 언제 하려고......... ㅇㅅㅇ







마침 콜럼버스는 강풍으로 인해 운휴중이었어요.




그리고 벚꽃을 찍기 위해 이솝빌리지 언덕길로!







아 계속해서 햇빛을 가려주는 먹구름 덕분에....... (- -)


사진찍기 참 힘들었네요;;


아무튼 잠시 감상해 보실까요?


















뭐 요러코롬 벚꽃 사진들을 찍어주고......







35주년 기념 뺏지도


아는 캐스트님을 통해 찍을 수 있었어요 ^^;;


(캐스트님 쌩유~)







이제 포시즌스 가든으로 가는 길.


저 멀리 벚꽃나무들이 무리지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음??


괜히 처음 보는 듯한 솜사탕 왜건이었어요;








오아시스랑 같이 밀고 공사하는 줄 알았던


로즈기프트...


알고 보니 로즈기프트만 겁나게 크게 확장중이었던.... ㅇㅅㅇ







얼마 전까지만 해도 까지고 부서지고 빠샤지고 갈리고


막 그랬던 바닥이었는데


다시 새로 깔려는지 싸악 갈려 있었네요 ^^






아아 저 산에는 벚꽃나무가 엄청나게 깔려있었지요~







두 눈 크게 뜨신

비너스누님....... ㅇㅅㅇ






사실 날이 좀 쌀쌀했기 때문에


바닥분수를 보는 순간 체감온도가 1-2도 정도는 더 내려간 듯 했어요.






여름엔 참 시원한데 말이죠..... ㅇㅅㅇ







아무튼 가든으로 이동해 봅니다.




여기서부터 다시 특별한 설명 없이 사진만 나갑니다.


잠시 감상해 보시죠!




















바람으로 인해 미친듯이 돌아가던 꽃잎을


그대로 담아 보았어요.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엔 튤립이 피지 않은 상태였는데


오늘 보니 튤립이 다 피어 있었어요 ^^






판타스틱 프렌즈들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었어요 ^^


그런데 라시언은 성별이 좀 애매모호한 의상을.......... ㅇㅅㅇ












여기까지 가든 사진이었어요~






Ah....


한때 몸담았던(?) 축제기차...........







저녁을 좀 일찍 먹기로 하고

어디로 갈까... 하며 잠시 고민했는데

갑자기 그것마저 급귀찮아져서 바로 앞에 있던

플란다즈로 걍고!






쳐묵 쳐묵 왕~ 쳐묵 ^^






저녁을 쳐묵하고 나서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아마존을 타러 가기로 했어요.






대기시간 5분의 위엄







5분은 무슨....


바로바로 탑승 ^^




탑승과 동시에 또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자체 스플래쉬 모드로 急변경.........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보트가 마치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물이 계속 저와 제 일행이 있는 쪽으로만 밀려들어와 주시는 개센스......... ^^






바지와 신발이 홀라당발라당 다 젖었네요 ^^




너무 추워서 카페 피오리오로 피신하여 잠시 옷을 말리고...


천만년만에(?) 문라이트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했어요.






밤이 되니 청순해지신(?)


비너스누님....







벽천분수의 분수 작동도 멈추고...






35주년 기념곡을 녹음해(?) 보았어요!


신명나게 같이 춤춰 보세요!




그리고 곧바로 시작된 문라이트...








35th Anniversary라는 글씨가 선명하네용 ^^







아아 원래는 풀영상을 찍고자 하였으나


예기치 않게 배터리가 急방전되 주시는 덕에..... ㅠㅠ


황급히(?) 사진으로 변경했어요.







호그와트 급행열차........?!




이번에 새로 바뀐 카드님하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파란색 카드도 여자댄서가 하더라구요...?





음 원래 프로덕션은 보지 않으려 했는데


드오라까지 시간이 너무 남은 관계로..... ^^;;






쓸쓸한(?) 쥬빌리...






쨘~






그리고 나서 드오라를 위해 자리를 잡았어요.






오잉?

원래 저렇게 로고를 띄워줬었나....




드림 오브 라시언

사진을 보러 가시려면 이쪽으로




드오라를 무사히 감상하고 나서

얼어죽지 않기 위해(?) 전속력으로 걸어서 정문까지 올라왔어요.






이건 뭐 없느니만 못한.... ^^;






아 힘들었던 오늘 일정은 여기까지 ㅠㅠ

당분간 야간에 올 일은 없을 듯 하지만

언젠가는 또 오겠지요? ^^


아무튼 여기서 이만

뿅!!!!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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