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생태체험관 *_*
그리고...
신밧드의 모험 드디어 오픈!
꺄~~ >_<
빤딱빤딱한 새 입구,
그런데 조형물이 영...
창문에도 불빛이...
큐라인에 프리쇼 역할을 하는
신밧드가 모험을 떠나는 것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영상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건 스크린세이버와 같은 상황 *_*
출구는 같군요.
생태체험관 입구;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 꽃밭!
물고기들이 슝슝-
물고기 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아이들.
곤충 에벌레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곳.
나비! >_<
아, 옛날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정겨운 인형들...
기차가 달려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로에 뛰어든 한 여학생...
안습이긔;
나비가 날아들긴 개뿔...
결국 홍보로 마무리되는 개센스
역시,
팔아먹어야 제맛.
헉 아까는 분명히 붉은색 쿠션이었는데...
누가 바꿔간거죠?!
캬라멜 팝콘
냠냠~
크리스마스가 끝나자마자 바로 신년준비를 해주시는
요런 급센스.
그런데 크리스마스 트리에다가 붙이는 건 좀....
어맛,
이 싼티나는 행사는 뭐긔...
네, 근하신년입니다.
화장실은 저쪽입니다.
아,
매직으로 손수 써주시는 센스.
왠지,
담배같다는 느낌이 든 건..........
추울땐 저 안으로..!
내사랑 제네바,
내년 봄에 봐요 ㅠㅠ
아무리 봐도 촌스러운 색감.
트리와 복주머니.
신밧드에게 조언을 해주던 아저씨가
영상에 나오는 백발 할아버지로 변신했네요.
제발,
쇼셋트 좀 완성시켜달라긔 ㅠㅠ
졸려보이는 로티로리 ㅋㅋ
근하신년 트리입니다.
질주하는 회전목마
원상복귀된 가든스테이지...
조명들의 활약
질주하라, 신밧드!
공연 시간표,
뭔가 허전해 보이네요.
정문에서.
집에 가는 길에 찰칵,
아 대체 저때가 언젠지.
사진여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