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 별거 없네요 ^^
자, 카판은 패스...
위엄 돋는 호러빌리지
티 상품점에 꾸며진 할로윈 데코레이션
포시즌스가든의 길 중 한군데...
바닥에 구멍을 뚫어서 랜덤으로 물이 톡톡 튀어오르게 만들었네요!
튀어오르는 물을 손으로 잡는 재미가 쏠쏠(?!)
귀엽고 깜찍하고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호박들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음 급기야는 날이 개더니...
이렇게 청명한 가을 하늘로~
그러나 점점 추워지더군요..
역시 산 속은 어쩔 수 없는겐가...
이제 에버랜드 갈 때엔 보통 입는 것보다 한겹은 더 입고 가야할듯...
5시반 공연 한시간 전
벌써부터 시동켜는(?) 조명들
음 해피할로윈파티 공연 때 손님들에게
주황색의 손수건을 나눠줍니다.
그것을 꼭 반납해 달라는 문구...
음 저 바구니(?) 썸스 때 써먹던 것 같은데..
잘 활용하네요 ㅋㅋ
해피 할로윈 파티를 사진으로 즐겨봅시다~
어느덧 호러 빌리지가 오픈하는 저녁 6시~
귀신님들을 보러 가 봅시다!
진리의 저승사자님
안...녕.....?!
히히
호러 익스프레스도 가동되고...
진리의 아이라인을 선보이고 계시는
녀성분들
음 오늘은 여느 날보다
포즈를 많이 취해 주었던 저승사자님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