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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까지 동원한 삼바 광고 -0-
그러나 임팩트가 약하네요.
여기저기 나붙은 삼바 배너..
왠지 모르게 임팩트가 약하군요.
이걸 스티커만 바꿔 붙이고
재탕을 하다니...
이러다가 새해까지 갈 기세 - -
안내소...
그리고 스티커...
쩝;
포토스팟도
그냥 로고만 달랑;
공연시간 안내판도
그냥 간단히 로고만 넣어두었군요.
가든스테이지에 등장한 이 장치들..
아마도 물을 분사한 뒤 저 송풍 장치로 객석까지 물을 보내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
오픈 첫날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물 따위는...... - -
새로 생긴 무대의 앞부분
그나저나 뒷부분도 좀 데코레이션이나 하면 말이나 안해....
쩝
돈 크게 안들인 티만 팍팍;
오래간만에 뱅뱅을 보았습니다.
아 공연 중간에...
누군가가 잠시 버리고(?) 갔던
에*랜드의 이*빌리지 캐릭터
제이미 인형.......
안습...
무대 앞부분에 붙어 있던 로고,
저거 나중에 도로 떼어가더군요;
역시나 그냥 생색내기에 불과해 보이는
각종 데코들...
쩝;
할말이 없네요.
마스크때와 마찬가지로 고객참여를 하는 모양입니다 -0-
그리고 새로 생긴 공연
삼바 카니발 투어!
음 퍼레이드 때 사파리차가 안나오길래 왠일인가 싶었는데
역시나 여기서 활용되는군요.
그리고 차 밑에는 미리 선정되었는지
사람들이 한가득~
그리고 멈춰서
플래시몹 댄스 - -
악 마스크 복장 그대로 >_<
자, 올해 또 처음 시작된
삼바 트램카를 봅시다.
역시나 돈 크게 안들인 데코 ㅇㅇ
헐 그런데 로티로리 복장이...?!
이건 삼바가 아니라
옆동네 마실가는 복장이잖아...............
왜이러세요 롯데 ㅠㅠ
잠시 크팰을 지나가다가.
스타 애비뉴에 있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