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워즈가 열리는
서울랜드를 방문했습니다!
(스압주의)
장마철에 서울랜드를 방문하였습니다.
하루종일 비가오면 어쩌나 듁흔듁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습기가 겁나 들어찼던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청계산자락의 한 공원이었습니다.
헐 저건 왠 신상 열차람..
알고 보니 서울시에서 추진중인 새로운 전기차였고,
아직 시험가동 중이었습니다.
집에 갈때 매직패스도 부럽지 않은
바로바로입장스킬 사용을 위해
코끼리열차 티켓을 미리 끊어두었습니다.
연간회원센터...
여기 연간회원 수는 얼마나 될까요.
이미 입구부터 극도로 한산한 서울랜드
그래서 티켓 판매 창구는 오로지 한곳만 개방...
덕분에 줄(?) 좀 섰네요 ㅋㅋㅋㅋㅋ
뭔가 빼곡한..
제휴카드
그러나 워터워즈 할인쿠폰으로 패스!
체크카드로 결재했더니 서울랜드 영수증을 처음으로
받아보게 되었네요 ㅋㅋㅋ
아니 그런데 이 공사의 물결은 무엇이란 말인가...
결국 옆에 있는 문을 통해 들어갔습니다.
나가는곳은 내 뒤에 있는데
대체 넌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거니 아롱아......;;
입구부터 쌍큼하게-
나가는 곳은 바로 옆...
워터워즈!
홍보에 여념이 없네요.
헐
나름 돈 좀 들인 것 같은
워터워즈 데코레이션~
그러나 워터워즈와는 연관이 별로 없는
포토스팟만 한가득~
아놔
저 인력을 사용하는 것으로 짐작되는 보트는 뭐져..
설마 인간동력 시리즈의 연장판인가여;;
저 멀리 보이는 눈썰매장과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음 꽃장식...
손님이 참 없는 서울랜드였습니다.
원래 손님이 없을 기간이긴 하지만 이건 좀...
워터워즈 포토스팟.
타겟 놀이터도 만들어두었네요.
저것들이 타겟...
음 물총을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는 워터워즈 사령본부입니다.
그런데 말이 사령본부지
그냥 테이블과 의자만 덜렁 있는 그런...
여전히 변함없는 이곳
대여 시간은 뭐 거의 하루종일이라고 해도 될 만큼...
탄약 보급소;;
진짜 군대가 따로 없네용 -0-
워터워즈를 위해 나온 캐릭터..
아롱이 다롱이는 대체 어디로..............
저 표지판에 의하면
전 홍콩에서 온 손님... ㅋㅋㅋㅋㅋ
서울랜드의 상품점으로 들어가 봅니다.
아 네 뭐...
아롱이 다롱이의 흔적을 찾으려고 들어갔지만
대체 이들은 어디로......... ㅠㅠ
호오 여기에도 Water Fan이 있을줄이야...
삼천리동산에 꾸며진 그린존..
나무가 살아야 동물이 삽니다
뭥미;
아
참 크네요;
저기 원래 씨름 같은거 하던 곳인데...
아 이건
코엑스에 있던 조형물인데;;;
처음에 보고 이 안에도 물이 있나?
했던;;
그러나 그냥 그런 이런.....
엄훠?
저승사자님이 빨간 겉옷을 걸치고 계시네요.
26일부터 개장했다는 야외풀장...
그런데 들어간 사람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인적조차 느끼지를 못하겠던데..
기왕 온 김에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헐 블루드래곤님의 주둥아리를 밧줄로 꽁꽁...;;;
알고보니 블루드래곤님 아랫턱이 빠샤져서
그거 수술하고 깁스를 했던 거였더라구요...
내부의 한 장면..
사실 안에 들어가서 전시 내용은 뒷전,
처음 들어가봤던 전래동화관 내부를
관찰하는 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끝나고 나오니 눈 앞에 열쳐져 있던
에코샵...
아 에코.... ㅇㅅㅇ
동문 쪽에는 체험교실이 있습니다.
오자마자 점심먹을 때가 된지라,
기왕 온 거
한번도 갈 엄두도 못냈던
장미의 언덕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음? 그런데 언제 저렇게 간판을 바꿨지;
들어가는 입구 앞마당엔
유치원 단체가 떼거지로 앉아서 바글바글바글........
간신히 그들을 헤치고 들어가서
겨우 점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까스로 들어가서 메뉴판을 펼쳐봤는데...
오마이갓,
잘못 본 것일거야.. 하면서 메뉴판을 광속으로 넘겨댔던;
비싼긴 했지만
맛은 괜찮더군요.......
착각의 집 바로 옆에 있던
인간동력 다이어트 노래방...
결국 이용하는 사람 한번도 못봤;;
새롭게 단장했다는 착각의 집을 가봅시다.
잉?
그런데 초반부는 기존의 모습 그대로...
하!
드디어 나온 새로운 구간!
아아 그런데
착각의 강도(?)는 매우 빈약했던... 안습....
(무상으로 흔쾌히 출연해 주신 HD님께 진심으로 깊은 '캄'사의 말씀 드립니다.)
음 그 옆방은 기존의 모습 그대로..
대신 저렇게 중간중간 밝은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헐 이것은
원래 처음 구간에 있던 거울미로...
그러나 맡에 화살표가 있어서
길 찾기 겁나 쉬웠던;;
굉장히 복잡했던 문 미로..
문이 왜이렇게 무거운거야 이것들아 - -
휴
새로워진 착각의 집은
전반적으로 기대 이하..... 쩝;
물 위를 걷는다던 워터워크!
그러나 돈 내야 합니다. - -
원래 그저 게임장에 불과했던 우주선 모양의 건물에
2층 공간을 비워서 5D 극장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것은 잠시후에..)
올 때마다 안타주면 왠지 섭섭한 미친쥐 ^^
룰루랄라.. 은하열차 888로 향했는데..
내걸려 있던 점검 간판...
어떻게 된게 올때마다 블랙홀 아니면 요놈이 쉬고 있으니 원;;
원래 있던 배스킨을 밀어버리고 들어선
커피숍,
그런데 영업을 안한다...?!
블랙홀2000의 도도한 자태
진짜 레알 몸으로 뛰는 서든어택.....;;
아까 말했던 5D극장 광고..
아니 근데 밑에 설명이...
배의 성능 : 옛날엔 고성능, 배 상태 : 문제 많음, 주요 트러블 : 시공Time이 고장...
뭐져 이건...;;
다행히 운행하던 블랙홀2000...
매직패스, 싱글라이더도 절대 부럽지 않은
대기시간 0분을 자랑하던.. 대단;;
얼마나 새치기하는 손님이 많으면
여기에서마저 저런 간판이... ㅉㅉㅉㅉ
올라왔더니 보이는 건 죄다 소풍온 초딩들 ㅇㅅㅇ
나름 통일되어 있던
안전점검판
참 오랜만에 만나보는 듯한
아롱이다롱이..
퐈이야!
앞모습만 보면
진짜 블랙홀도 뚫고 지나갈 기세 ㅇㅇ
또 타려고 기다리던 용감한 초딩들...
짝짝짝짝!
알흠다운 일직선 코스
재탕에 삼탕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포토스팟...
예전에는 운행하는 모습을 거의 못봤는데
요 근래들어 운행하는 모습을 보게 된
엑스플라이어
원래 이름도 은하수돛단배였는데...
아 내사랑 롹카풰가 운휴를 ㅠㅠ
물은 콸콸 잘도 쏟아져 나왔지만
저걸 봐줄 손님들이 거의 없었던......
안습;
스펀지에 나와서 더욱 유명해진,
그러나 정작 타는 사람이 없던 하이-롤러.
커다란 인형이 죽은 듯(?) 매달려 있네요;
아 그리고 여기 이름은 또 언제 영어로 바꿨대;;
뭐 따로 가림막 같은 건 없는 흡연구역...
에버랜드의 비룡열차와 95%가 똑같은
사슴썰매
(개인적인 취향으로 사슴썰매가 더 정감가는... ㅋㅋㅋㅋ)
아아 이곳은 퍼레이드 플롯카 창고!
그러나 이날 퍼레이드를 하지 않았습니다.
인간동력 장난감퍼레이드를 참여하기 위해
가서 기다렸건만.. 쩝;
칩과 데일의 도플갱어인가요...;;
다람쥐 통통
과거 TV - CF에 나와서
꽤나 알려진 팽이그네입니다.
푸슈~ 푸슈~ 하는 소리는 아직도 여전한 ^^
빈 공간과 구름바다를 싹 통합해서 만든 어린이 놀이터
무지개동산
그러나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운영을 안했네요;
아놔 퍼레이드가 취소되었으면
방송으로 취소됐다고 했어야지 이것들아 - -
타보고 싶지만
어린이만 탑승이 되는 시설...
나도 타보고 싶다구! ㅠㅠ
뚜구닥~ 뚜구닥~ 하는 말발굽 소리가 아주 매력적인
회전목마입니다.
중간에 자태가 남다른 목마가 끼여있죠?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 허접한 마차는 뭐니 - -
기존 구름바다 입구 자리에 대신 세워진
당키라이드!
진짜 당나귀가 대기중입니다 ^^
한번 타볼걸... 쩝;
밥 먹은거 소화나 시키자면서 갔던 무지개자전거
그러나 탑승하자마자 불현듯 떠오른
호반보트의 악몽... ㅠㅠ
중간에 등장하는
무려(!) 리프트 구간을 지나고...
분노의 페달질을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분노의 페달질 스킬이 3 pojnt 증가했......)
겁나 더러웠던;;
옆에서 지나가던 다른 비클 포착!
스테이션으로 돌아오니
직원분이 기념사진 촬영도 해주셨던... ㅋㅋ
음? 예약탑승?!
저건 또 뭘까요... ㅋㅋ
모험의나라 입구쪽에서 바로 보이는
스카이 어드벤쳐!
어린이용 치고는
소음이 정말 대단한
(그리고 은근히 꺾임의 압박도 심한..)
개구쟁이 열차입니다.
급류를 타러 가봅시다.
T 광고는 여전하네요 ㅇㅇ
그나저나 도색이 다 벗겨진 수로 어쩔...;;
보트가 하강하는 걸 보고 싶었지만
손님이 없어서 돌고 있던 비클이 없는 관계로;;
음 수로 중간에 아주 대놓고 소변을 보시는
납흔넘(?)이 있습니다.
그 물에 맞을까봐 몸을 움츠렸더니
비웃는 것처럼 비클이 지나가기 직전에 바로 물이 꺼지던;
그래서 안심하고 있었더니 터널로 들어가자마자 물세례가...
아놔 - -
2차 워터워즈가 펼쳐지던 시간!
그런데 사람들이나 있어야 물총싸움을 하지...;;
빨간풍차 ㅇㅇ
음 과거엔 대포 분수쇼도 펼쳐졌던 곳인데
이날은 어째 조용하더군요.
저 물방울 모양을 보니
꼭 저기가 타겟 같네요 ㅋㅋ
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5D 영상관의
호러 서스펜스 The Room을 관람할 시간입니다!
그런데 아직 시간이 안되어서...
잠시 주위를 둘러보기로 결정.
마침 물 위에서 굴러다니던(?)
한 소녀를 발견하고 찰칵 ^^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들어갔던 SFC
그런데..
탄삼음료...?!
시간이 되어 입장한 5D극장
요 앞에서 잠시 기다렸다가
안경을 받고 입장-
아 호러 서스펜스...
정말 호러 맞네요;
여태까지 봤던 테마파크 극장용 영상 중에선 최고였던 듯...
진정 목덜미를 조심해야 할듯 ㅇㅇ
아...
이건 쓰긴 쓰나요?
스카이 어드벤쳐를 즐기러 갑시다!
(이른바 유격.. ㅋㅋㅋ)
아 뭐 코스는 저렇게 복잡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
직접 체험해 보면 알듯 ㅋㅋ
처음부터 고난이도의(?) 코스가 펼쳐져 있어서 놀랐는데
코스 하나하나 이동해 갈수록 재미있더라구요 ㅋㅋ
결국 또 체험하고 싶었.. ㅠㅠ
체험을 마치니 코스 정복 인증서도 주었습니다 ㅋㅋ
재미있었던 스카이 어드벤쳐를 마치고..
아 저건 워터워즈용 플롯카;;
잠시 던킨에 들어갔는데...
아 이건 뭐져...
안채워놓은건가요,
아니면 다 팔린건가요?
아 캐릭터 팝콘통을 보고 싶었는데
팝콘을 파는 데가 하나도 없었던 ㅠㅠ
바깥으로 내쫓긴(?)
시끄러운 선장 아저씨.
아놔..
800점은 저걸 혼자 타고 들어가서 죄다 맞혀야만 나올 수 있는 점수인듯 - -
이 전구들은 또 뭥미..
한때 국내에서 제일 큰 바이킹이었던
킹바이킹..
지금은 에버랜드의 콜럼에게 그 자리를 내주었죠.
빈 보트 혼자서 쓸쓸히..
킹바이킹을 타고 나오니
해적 다이빙쇼 무대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더군요.
공사진행과 더불어서
무대를 꼼꼼히 살펴보는 연기자들...
그리고 서든어택!
관람대가 있어서 올라가봤습니다.
정말 게임 속 그 곳과 똑같이 되어 있더군요..
ㅋㅋㅋㅋ
장비는 저렇게...
뭐 이런 식으로 되어 있던..
(순간 마일즈 훈련이 생각났..;;)
음 이곳은
스카이 어드벤쳐 비기너 코스...
어린이용입니다 ^^
각 코스마다 저런 설명 그림이...
비기너 코스는
챌린저 코스에 비해 매우 짧습니다.
챌린저 코스 중에...
자, 이제 3D 영상관으로 가봅니다.
아니 그런데
회전목마의 바깥 조명과 안쪽 조명 색깔이 다르네요
알고보니 바깥 조명은 무려 LED...
LED의 바람은 롯데를 넘어서 여기까지?!
뭔가 옛날 느낌이 아니었던
도레미악단...
만남의 시계탑이 어디인가
한참 생각했던...
이곳은 91번 기둥입니다.
블랙홀2000의 위엄
운행하는 걸 거의 못본
월드컵..
곧 볼 영화는
화성여행..
지나가는 열차 포착질
내부로 들어가면 겁나 넓은 돔과 스크린이 반겨 줍니다.
그런데 필름 내용이 영...
쩝;
차라리 다른 필름 상영할 때 올걸...
깜짝 모험관에 가기 전에
잠시 들른 샷드롭..
이러다 벼락맞을라(응?)
날씨가 점점 비올 것 같은 날씨로..
꾸물꾸물
롯데의 번지드롭과 달리
한 방향당 6명씩이나 탈 수 있습니다.
아하 시간 에약제였군요...
이것도 오늘 하루종일 이용하는 사람을 한번도 못본듯..
이거 철거하고 제대로 된 길을 만들어라 이것들아 - -
오우;
이 그림이 더 깜짝 놀랄만한데...
필름은
그 유명한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였습니다.
곧 들어갈 준비를..!
나름 프리쇼까지...!
(하긴 영화 내용이 기니까..)
아놔 그런데 이 겁나 오래된 에어컨은 뭥미...
무려 '금성 공냉식 에어콘'...
내부 공간은 넓고 수용인원도 많았는데
의자가 각각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거라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
미친집을 이용하러 갔습니다.
겁나 뺑글뺑글 돌아대던 미친집..;;
그런데 나름대로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갑자기 불이 나서 바람을 불어서 꺼뜨린다거나 뭐 이런..
저 지워진 표지판은 어떻게...
풍차무대!
오늘 저 공연을 했을까요?
이것 또한 했을지 의문...
베니스무대 양 옆으로 이런
작은 물길이 있습니다.
직접 발을 넣어보니..
느껴지는 유속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_+
하마터면 신발에 물 홀딱 다 들어갈 뻔;;
개천에 떠 있던
은은한 조명...
축복의땅...
이건 원래 있던 글씨인가;;
베니스무대의 베니스풍(?) 덮개
지나가던 길에...
여긴 티켓판매소인가?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인가?
알 길이 없던 그곳;;
예전에 붉은색을 때가 더 좋았는데..
마법의 양탄자
매우 때타고 헐벗고 벗겨진 그림...
안타깝네요..
마침 지나가던 유치원 단체...
검정색 쓰레기봉투에 별모양 종이를 붙여서 망토로.... ^^
승객 2명을 태운
도깨비바람
도깨비방망이 모양의 큐봉이 참 센스 만점이네요
L모 공원에서 좀 배워가야 할듯 ^^
그리고 가 본 귀신동굴...
저승길 구경가기 참 힘드네요 ㅇㅅㅇ
낙서 종이 대박 -0-
음 안에서 발견한 놀라운 사실...
그거슨..
염라대왕은 힙합을 즐기는 래풔였다!!
(직접 확인해 보시면 압니다 ^^)
운영 끝난 수영장..
휑~ 하군요;
그리고 세계의 광장에서 펼쳐지던...
캠 프 파 이 어
아 진정 대박... 안구에 습기가......
또다시 배가 고파져서
허기진 뱃속을 채우러 로데오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음 역시나 사람이 없는...
맛은 나름 갠춘했던...
양도 많더라구용 ㅇㅇ
(그런데 왜 스프를 앞접시에 주느냔 말이다!!)
로데오 레스토랑 전용인 것으로 보이는 쟁반
뭔가 운치가 있던 조명 갓이네요.
(전등 말고 갓)
아 고등학생이라고 할걸 그랬나...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저거 왠지 뭔가 연상되는...?
하나 둘
전구에 붉이 밝혀지고...
나갈때까지 휑~한 파크
왠지 모르게 남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아, LED;
오늘 참 보기 힘들었던
아롱이 다롱이;
오늘 티켓은 보라색이었습니다!
안녕~
나중에 또 올게~
아까 아침에 봤던 그 전기 열차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를 입구까지 모셔다 줄
코끼리 아저씨 등장!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