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마지막으로 방문하는 에버랜드!
아직은 아침11시...
출구는 닫혀있고..
콰아아아아
쏟아지는 물들
음 이것은 언제 오픈할런지...
오우 각도 쩌네요
스노우버스터!
롤링엑스트레인!
독특한 디자인 +_+
그러나 스테이션은 겁나 좁은...
민망하신 앞분들
문닫아버린 포토스팟;
정열적인 콘서트!
센스있는 스피커와 조명
대기시간 0분!
하늘길
주유소 스타일
우든코스터 광고로 도배된...
음 과연..
너무 길어서 한번에 담기도 힘든;
저 하강코스를 느껴보고 싶군요!
드림인더스카이는 안드로메다로...
스페셜투어...
돈만 있음.......
크어엉~
TV는 어디로...
음...
길을 막는 중...
자연스럽게 상점을 통과하는 센스
A라인과 B라인
뭐가 다른 걸까요?
여기에도 Pavv가...
틈새시장을 노린...
장사는 잘될 듯
캐릭터컵까지..
호랑이버스!
나이트사파리용 조명...
구내운송용이라...
얼룩말은 어디로...
헐 저 무지개색은 뭐져?!
버스에서 내리며...
눈이 빨간 호랑이님
준비중이 아니라 끝난 것이 아닐런지...
아직 생존해 있는 유아썰매
엄청난 높이..
이거 뭔가 웃긴..
왠지 모르게 내부가 밝아진 듯한
로테이팅하우스
음 작년과는 다르게
음식을 파는 곳 대신 민속놀이를 하는 곳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작년 재탕 도색
여기는 캬라멜맛이 아닌
빨간 사과맛!
맛은 그닥... 음......
벌써 새 봄을 맞이하려는 준비가...
매직가든도 철거 준비중인...
뚝딱뚝딱
공사중인 버거카페
손님이 없어서 한쪽만 사용하는 스테이션
휴가 나오면 그때 올게~
ㅠㅠ
좀 된 에버랜드 전체 사진...
이솝빌리지도 없고
그랜드스테이지의 모습도 살짝 다르네요 ㅋㅋㅋ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