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에버랜드 2014년 7월 15일 [썸머 스플래쉬 & 판타스틱 썸머 나이트 오픈]

    에버랜드 2014년 7월 15일 [썸머 스플래쉬 & 판타스틱 썸머 나이트 오픈]

    에버랜드의 여름시즌썸머 스플래쉬 & 판타스틱 썸머 나이트가 오픈했습니다!점점 밤 컨텐츠를 보강하고 있는 에버랜드.이번 시즌도 예외가 아니라고 하는데요,함께 살펴보러 가 볼까요?(스크롤 압박 주의) 지난 겨울 시즌에도 그러했고 봄시즌은 원래 낮에 꽃 보는 시즌이니 지나갔지만,이번 여름 시즌도 나이트 컨텐츠가 빵빵해졌습니다.물론 작년에도 나이트 컨텐츠가 매우 보강되었지만,올해가 더욱 더 화려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그 전에, 파크의 자잘자잘한 소식들을 먼저 살펴봅시다. 화단 데코레이션 가이드맵은 주간과 야간 컨텐츠를 모두 한 페이지에 담았습니다.입구에서부터 야간 컨텐츠 홍보에 여력이 없네요. 야간 컨텐츠 홍보는 파크 배너에서도 나타나는군요. 물방울이 방울방울 여름이 되니 사실상 그냥 방치되고 있는 구조물 방치..

    에버랜드 2013년 11월 10일 [크리스마스 판타지 오픈]

    에버랜드 2013년 11월 10일 [크리스마스 판타지 오픈]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오픈!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아 벌써 2013년의 달력도 두장밖에 남지 않았네요.올 것 같지 않았던 크리스마스 시즌도 이렇게 우리 앞에 찾아왔답니다.지난 할로윈 시즌 때 출석체크 이벤트로 받았던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이용해스파에서 뜨끈하게 몸을 녹이고...환상적인 빛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로 향했습니다. 원래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정문에 산타할아버지 모양의 구조물이 세워져 있었지만언젠가부터 사라져 버렸고... ㅠㅠ가렌드만 장식되어 있네요.아무튼 입장! 올해 크리스마스 판타지 시즌의 가이드맵.어두운 녹색으로 심플하게 잘 뽑힌 것 같네요.트리에 깨알같이 호두까기 팝업 어드벤쳐의 주인공들도 보이고... ㅎㅎ올해는 다른 시즌들과 달리 부제 대신에 새로운 시..

    에버랜드 2011년 4월 24일 [봄밤 나들이]

    에버랜드 2011년 4월 24일 [봄밤 나들이]

    정말 오랜만에 해 보았던 에버랜드 밤 나들이! (스크롤을 조심하세요!) 참 오래간만에 에버랜드 밤 나들이를 하게 되었어요. 대략 오후4시 쯤 도착한 정문...... 지난에 방문했을 때보다 튤립이 훨씬 더 많이 피어있는 듯 했어요. 아 그건 그렇고 갑자기 정문 근처의 BGM이 좀 빵빵하게 들린다 했더니... 사진으로만 보면 눈치를 못채시겠지만...........! 무려 매표소와 게이트 건물에 스피커를 꾸겨(?)넣었더라구요...... ㅇㅅㅇ 어쩐지 음악이 겁나 쿵쾅거린다 했드니만... 어디에 스피커가 숨겨져 있는지는 두눈 크게 뜨고 잘 찾아보아요 ^^ 여러분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있으려나. 일행님이 아직 오지 않아서 잠시 멍때려봅니다. 튤립축제 첫날에 비해서는 뭔가 꽃이 좀 어울려보이고 그러는듯?? 어익..

    에버랜드 2010년 10월 22일

    에버랜드 2010년 10월 22일

    이번엔 에버랜드 야경을! (스압주의) 금요일 오후 2시경에 도착한 에버랜드 이미 아침부터 북적북적하다는 것을 들어서 어느 정도 짐작을 하고는 있었지만... 아아 이정도일 줄이야 ㅠㅠ 학생단체+잉여일반인들의 압박적인 상황이... 오늘같은 날 역시 오면 안돼 ㅠㅠ (사진에 보이는 무지개는... 망할 빛간섭 때문이니 양해바래요..;;) 벌써부터 준비중인 크리스마스 애비뉴 밤에 불을 켜면 확실히 멋지긴 한데 낮에 봤을 때 지저분해 보이는건 역시 어쩔수가 없나 보네요 ㅋㅋ 블링블링해진 베네치아의 외관 아직 다 설치가 된 건 아니지만 아직 크리스마스 시즌까진 시간이 좀 남았는데 벌써부터 이걸 설치하다니... 무시즌 안에 이걸 설치하기가 어렵단 말인가; 그리고 다시 오픈한 라시언 메모리엄에 들어가 봅시다! 아 뭐 좀..

    롯데월드 2010년 10월 20일

    롯데월드 2010년 10월 20일

    오래간만에 야경을 좀 찍어 보았습니다! 입장하니 7시! 로티스가 시작되었네용 위아래 사진이 동일한 사진처럼 느껴지는 건 뭥미; 프로덕션이 끝나고... 이제 슬슬 움직여 봅시다. 툼 오브 호러 할로윈 버전(?) 저 플라톤을 과연 크리스마스 땐 어떻게 재탕해 먹을까?? 음 셔터스피드를 너무 길게 했더니 지나가는 보트는 사진에선 안드로메다로 ^^ 시간이 없는 관계로 패스! 끔찍한 재탕의 한마당 뭐 안내데스크야 그렇다 치고... 너는 뭐냐 - - 크리스마스땐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할 기세 ㅇㅇ 훗 이렇게 찍어보고싶었긔... 모노레일의 흔적 언제 봐도 화려한 회전목마 드사도 끝나가고... 앗 그러고 보니 여기 있던 카트매장이 훨씬 있어보이게(?) 변신했군요 ㅋㅋ 근데 왠지 에버랜드 카트매장들이 생각나는 이유는;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