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첫 롯데월드 방문기...
크리스마스때의 도색을 십분 활용하여
2010년 장식으로 다시 태어난 플라톤입니다.
예년 전통적인 문양과는 달리 로티로리의 성숙한 이미지로 밀고 나가네요.
20이라는 숫자는 이제 보이지가 않습니다.
저건 대체 누가 한 짓....
그냥 그렇네요.
해피 피크닉과 그 주변의 풍경들.
자체적으로만 놓고 보면 이상하지는 않은데
주위와는 하나도 안어울리는.... 이 뭥미...
모노레일 떡볶이맛이 멈춰있네요.
즐거운 거리공연은 끊이지 않습니다.
이런 장식은 또 처음인듯..
결국 스포츠아울렛은 없어지고
다시 정체불명의 캐릭터 상품점이 들어섰습니다.
이제 제대로 된 것좀 들여오지?
조명효과를 내주고 있는...
저 수많은 전등의 의미는 뭘까요.
저 아이스크림 진짜... - -
눈에 띄는 붉은색
이젠 색깔이 변하는 LED를
아무데나 막 쓰는군요;
이젠 보기 힘든 20주년 기념 장식...
눈사람 :-)
낯선...
2010년 첫 롯데월드 방문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