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짤막한 방문(111010)

음 오늘은 사실 방문해서 별로 한 것도 없어서..

그냥 방문기를 쓰기에도 뭣하고 해서

짤막한 소식 게시판에 업로드해봅니다~ (수줍)

음 사실 방문의 유일한 목적이

바로 스탬프 랠리 종결.........

CB 로우시즌 이용권을 받기 위해서.....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가서 한것도 없고 찍은것도 없고.. ㅇㅅㅇ

스카이웨이를 타고 내려가다 발견한

스노우버스터 공사현장...

음 땅을 다지고 있는 것일까요?

음 다행히 올해도 거미줄 도색이 돌아왔네요.

겨울에도 저 바닥 그대로 가려나 걱정이 되지만... ㅇㅅㅇ;

바로 시간이 되어서 올해 마지막으로 보게 되는 것일지도 모르는

카판 관람을!

음 찍다보니 에버랜드 파트 사진이 극도로 적어진.. ㅋㅋ;;

음 배고파서 버거카페에서 햄버거를 썩션한(?) 뒤,

무려 퇴ㅋ장ㅋ하기로 결정!

퇴장하러 가는 길에 발견한 라시언 팝콘통...

색깔이 수정되었네요~ 똑같이 파스텔톤인건 여전하지만;;

저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이전 것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ㅇㅅㅇ

헐퀴 스페셜 세일

그래서 전 처음으로 에버베어 상품을 소장하게 되었어요 ^^



음 아무튼 오늘 짧디짧은 방문기는 여기서 이만~

다음은 아마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오면 방문하게 되겠지요?

아무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