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3년만에 맞이한
썸머스플래쉬!!!
흥분된 마음(?)으로 고고쉰!
역시 저 색깔일 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반가운 건~
으잉 초점이 나갔지만
그래도 건진건 이것뿐이니..
바다 분위기 물씬~
아 저 조명에 해파리 데코는 처음보는...
그리고그리고...
아쿠아 매직트리!
정말 물 속 세상이 따로 없네요 ㅇㅅㅇ
상점에도 스플래쉬의 분위기가 물씬~
의자가 참 귀여웠던
포토스팟
음
들어오기는 했으나
작동은 아무것도 안되던 선풍기...
더운데 ㅠㅠ
이건 뭐 매년 보는....
우연히 지나가다가 본 광경......
마치 이곳은 폐쇄된 곳인마냥....
스플래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니발광장으로 갑니다!
전체 View
실제로는 처음 보는 저 수많은 워터캐논들...
음 저것은
스플래쉬때도 계속 둘건가요...
날씨가 구리구리해서 그런지
말리는 곳은 가동을 안하더군요 -0-
가까이에서 보니 더욱 촘촘한...
그리고 문제의 이것들....
결국 이것들도 재탕이란 말인가!
스플래쉬 존 안내문...
그래도 컴플레인을 거는 사람들이 있다던데...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ㅋ
꽃에서 해파리로 둔갑한... 음....
이제 가을엔 호박을 달고 클쓰땐 트리장식
겨울이야기 때는 눈송이?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3년전과 비교해서는
자잘자잘하게 있던 데코레이션들은 보이지 않네요
아직 시즌 오픈 초기라서 없는 것인지
진짜 다 빼버린 것인지는 몰라도...
뭔가 심심했던 포토스팟... ㅠㅠ
다른 것들에 비해서
좀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워터캐논 ㅇㅇ
편하게 물총에 물 장전하라고
물통에 물을 철철 흐르도록
채워주시는 센스!
예년에 비해서
많이 심플(?)해진 바닥 도색입니다.
공연 시작이 다가오자 틀어주던 워터포그...
역시
이기회에 장사해야죠!!
우의 하나 살까..........
곧 시작할 스플래쉬 퍼레이드...!
썸스 데코레이션...
그런데 조명은 대체 왜 켜져 있는거지;
음 처음 보는 듯한 포토스팟...
30주년땐 저런게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파크 곳곳에 보이는 선풍기~
식물을 이용한 바다속 세상~
포시즌스 가든입니다.
말끔해진 벽천분수 :)
스플래쉬 퍼레이드 첫날 공연사진 보러가기CooooooooooooooooL한 스플래쉬 퍼레이드가 끝나고...
캐논 발사의 흔적... :)
음 개인적으로는 저 fan이
투명했으면 했는데...
점심 겸 저녁을 때우러
한번도 안가봤던 차이나문으로 고고!
이름은 길고 약간 생소했는데
결국엔 짜장면과 짬뽕 ㅇㅇ
상당~히 고풍스러운 내부...
맛은?!
여러분이 직접 체험해 보시고 평가하세요 ^^
(전 개인적으로 다시는 안가려구요 ^^)
처음 봤던...
대기시간 5분 -0-
이제 한창 더운 낮에
틀어주겠죠?!
음 역시 처음 봤던 포토스팟...
락스빌로 갑시다!
사람 참 없었던 락스핀...
렛츠도 마찬가지...
흠 이 사진만 봐서는
외국인 줄 알겠네요 ^^
신나는 트위스트!
어느 새 시간이 저렇게...
상당히 아쉬운
롤링의 간접조명... :(
정열적인 콘서트를 뒤로 한 채...
아무리 봐도 예쁜 조개 조명입니다 ^^
음 야간의 모습은...
상단부에 뭔가 저렇게 계속 비춰주던데
어째 실제로 보면 잘 모를 정도.......
나중에는 몸소 스플래쉬를 즐겨야겠네요...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