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카니발로 단장한 시계탑
썩 좋은 날씨는 아니네요.
높이가 어마어마한 티익스.
열차 상승중입니다~
곧 엄청난 스릴을 느끼게 될... ㅋㅋ
AIR TIME
흠 뭔가 오묘한...
알파인 푸드페어.
생각보다 그닥...
그리고 펼쳐지는 플로라 포토파티!
어맛 표정이...
좀 한산한 편이네요.
대놓고 포즈 취해달라고 해서 찍은.. ㅋㅋ
아무도 없는 믿흐텔희맨숀
싱글 라이더.. Pass!
꺅 백호버스 >_<
ㅇㅅㅇ
내리세요오~~
아마존 여행
Old한 분위기가 물씬 나는...
흰색으로 도색한 롤링.
Don't Walk!
정열적인 콘'썰'트~
결국 다시 섬머스플래쉬가...
티익플의 거대한 경관
바닥의 꽃 도색이 인상적이네요.
올림푸스판타지 때보다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언뜻 보고서는 누가 라시언이고 누가 라이라인지...;;
어두운 저녁입니다.
손각대를 이용한 나름대로의 야경 몇장.
오래간만에 다녀온 에버랜드 여행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