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니 7시!
로티스가 시작되었네용
위아래 사진이 동일한 사진처럼 느껴지는 건 뭥미;
프로덕션이 끝나고...
이제 슬슬 움직여 봅시다.
툼 오브 호러 할로윈 버전(?)
저 플라톤을 과연
크리스마스 땐 어떻게 재탕해 먹을까??
음 셔터스피드를 너무 길게 했더니
지나가는 보트는 사진에선 안드로메다로 ^^
시간이 없는 관계로 패스!
끔찍한 재탕의 한마당
뭐 안내데스크야 그렇다 치고...
너는 뭐냐 - -
크리스마스땐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할 기세 ㅇㅇ
훗
이렇게 찍어보고싶었긔...
모노레일의 흔적
언제 봐도 화려한 회전목마
드사도 끝나가고...
앗 그러고 보니
여기 있던 카트매장이 훨씬 있어보이게(?) 변신했군요 ㅋㅋ
근데 왠지 에버랜드 카트매장들이 생각나는 이유는;
에버랜드 보고 따라 만들었다는
에뛰드하우스 ^^
평일이라 한산 그 자체
이봐 헨리, 정신차려! 누가 오고 있다구!
왠일인지 운휴중이었던...;
갤러틱 오디세이가 시작하기 전...
간만에 갤러틱 오디세이의 사진을 찍는군용 ㅇㅅㅇ
간만에 갤러틱을 본 소감 :
역시 쥬피터할배는 롯데월드의 훈남이었다(응?)
큭 시간 관계상...
매직은 다음 기회에 ㅠㅠ
다음에 또 만나효
뿅!